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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of Loewe

//Beauty of Loewe

Beauty of Loewe

2019년 9월 2일

런던의 명품 거리에 예술과 패션이 공존하는 갤러리 같은 숍이 생겼다. 패션 브랜드 로에베가 제안하는 아름다움과 그들이 만들어가는 창조성을 들여다보자.

 

까사 로에베

영국식 건축미가 돋보이는 까사 로에베의 외관.

 

지난 4월, 런던의 대표적인 명품 거리인 뉴 본드 스트리트 New Bond Street에 위치한 로에베 플래그십 스토어가 ‘까사 로에베 Casa Loewe’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까사 로에베는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선 앤더슨 Jonathan Anderson이 총괄 진행한 것으로, 그가 지금까지 브랜드에 몸 담으며 쌓아온 철학과 무드를 반영했다. “저는 언제나 예술, 패션, 공예 그리고 경험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라고 앤더슨은 이야기한다. 까사 로에베는 로에베의 시즌 컬렉션과 함께 다채로운 미술과 공예 작품을 조화롭게 전시해 리테일 이상의 공간을 선보인다. 패션과 독특한 조형물이 함께하는 이곳은 마치 어느 감각적인 컬렉터의 집에 들어선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매장 한가운데 나선형 계단이 3층까지 길게 이어지는데, 각 층은 목판, 콘크리트, 리넨 커튼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로에베의 크라프트 시상식 Loewe Foundation Craft Prize에서 우승한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은 로에베가 그동안 브랜드로서 보여주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아름다움과 장인정신 그리고 그들의 창조성을 반영하고 있다. 까사 로에베는 앞으로도 예술과 공예, 패션이 모두 교차하는 문화적인 만남의 장소로 꾸려갈 계획이다.

add 41-42 New Bond Street London, W1S 2SQ
tel 020 7493 1631
web www.loewe.com

 

로에베 매장

밝은 오렌지 컬러의 까시나 암체어가 눈길을 끈다.

 

까사 로에베

주황색 벽과 대조되는 블루 컬러의 암체어를 배치했다.

 

런던 로에베

매장 곳곳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로에베 매장

아프리카 토템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조형물.

By | 9월 2nd, 2019|LIFE|Beauty of Loewe에 댓글 닫힘

About the Author:

CREDIT

에디터

원지은

writer

조수민(런던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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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공장의 변신

2019년 8월 29일

뉴욕의 재생 건축 프로젝트가 또 한번 일을 냈다. 문을 닫은 설탕 공장이 이제 뉴요커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원이 됐다.

 

도미노 파크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브리지를 건너면 굴뚝이 솟아 있는 오래된 갈색 빌딩과 ‘Domino Sugar’ 사인을 볼 수 있다. 그 양 옆으로 우뚝 서 있는 초현대식 빌딩과 강변 부근에 펼쳐진 푸른 공원. 이곳은 세계 최대 제당 공장이었던 도미노 설탕 공장 부지를 뉴욕 시가 랜드마크로 지정한 뒤 재개발한 도미노 파크 Domino Park다. 1882년에 지어진 도미노 설탕 공장은 미국 설탕 소비량의 98%를 차지했을 만큼 브루클린 공업 지역을 상징하기도 했다. 그러다 새로운 감미료 등이 설탕을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공장은 쇠락의 길을 걸었고, 2004년 문을 닫았다. 2007년 뉴욕 시는 이곳을 보존 구역으로 지정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고 도미노 파크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뉴욕의 랜드마크인 하이라인 High Line 공원을 설계한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 James Corner Field Operation이 도미노 파크의 설계를 맡았다. 그래서인지 이 두 공간은 묘하게 닮은 점이 많다. 하이라인 공원이 ‘재생’에 초점을 두었듯이 이곳 역시 도미노 설탕 공장의 많은 부분을 그대로 담아냈다. 공원에 있는 의자와 단식 벤치는 모두 공장에서 나온 목재를 재활용했으며, 공장에 있던 4개의 거대한 시럽 탱크를 비롯한 설비 또한 예술가들의 손을 거쳐 공원의 설치 미술로 재탄생했다. 기존의 공간을 없애지 않고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많은 벤치를 두었고, 공원을 야생화 밭으로 가득 꾸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게 한 배려가 숨어 있다. 또 마크 레이젤맨 Mark Reigelman이 설탕 공장에서 사용되는 기계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독특한 미끄럼틀은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 도미노 파크는 브루클린이 공업으로 호황을 이루던 시기에 대한 오마주이자 현대 뉴요커들에게 선물 같은 공간일 것이다.

add 300 Kent Ave, Brooklyn, NY 11249
web www.dominopark.com

 

뉴욕 공원

뉴욕 여행

뉴욕 도미노 파크

도미노 파크

오래된 도미노 설탕 공장은 뉴욕 시의 재생 건축 프로젝트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이제는 ‘도미노 파크’라는 이름으로 뉴욕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됐다.

By | 8월 29th, 2019|LIFE|설탕 공장의 변신에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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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신진수

writer

원그림(뉴욕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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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회, 미래생존 캠프 개최

2019년 8월 28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봉사단체 미래회에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전 카이스트 국제협력관에서 미래생존 캠프를 진행했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리드할 것인가, 따라갈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생존 캠프’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해 다양한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다문화,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미래회가 활동비를 후원했고 미담 장학회와 로티 Loty, 카이스트가 행사를 주관했다.

By | 8월 28th, 2019|LIFE|미래회, 미래생존 캠프 개최에 댓글 닫힘

About the Author:

CREDIT

에디터

박명주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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