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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2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2

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2

2020년 4월 14일

낡고 고칠 것이 많은 공간을 보고 마냥 한숨만 짓지 말자. 과감한 레노베이션을 시도한다면 이전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달라진 공간을 마주할것이다.

 

AFTER

 

BEFORE

 

좌우가 바뀐 주방
by 에프알디자인

기존 주방은 왼쪽에 조리 공간, 오른쪽에는 식탁이 놓이는 구조였다. 그 사이에는 원목 프레임의 중문이 있었는데 레노베이션을 하면서 좌우 배치를 바꾸었다. 더 넓은 오른쪽을 조리 공간으로 사용하기로 한 것. 때문에 상하수도, 전기, 배기 후드 등을전부옮겨야했지만대형 아일랜드를 두고 싶었던 클라이언트의 바람을 이루기 위한 선택이었다. 왼쪽에는 6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식탁을 두었고, 오른쪽에는 대형 아일랜드와 냉장고, 조리 공간을 확보했다. 주방과 다이닝 공간 사이에 있던 중문과 가벽은 모두 철거하고 내력벽만 남겨 최대한 시야가 트이도록 디자인했다.

 

AFTER

 

BEFORE

 

콤팩트한 매력의 주방
by 림디자인

시공 전의 주방은 전체적으로 무겁고 어두운 소재가 주를 이뤘고, 심지어 거실까지 침범할 정도로 불필요하게 넓었다. 그래서 주방의 동선을 짧게 만들고 모든 가전을 빌트인으로 변경해 효율적인 구조를 만들었다. 식탁 대신 주로 아일랜드에서 식사를 즐기는 가족의 취향을 반영해 테라조 상판과 분홍색 아일랜드를 매치했다. 현관과 맞닿아 있는 벽은 수납 가구 형태에서 둥근 곡선 형태의 기둥으로 바꾸었다. 어둡고 딱딱한 분위기의 주방은 컬러와 곡선 기둥 덕분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곳으로 변신했다.

 

AFTER

 

BEFORE

 

화사한 집을 만드는 현관
by 림디자인

현관은 문을 열자마자 집안의 인상을 결정하는 첫 번째 장소다. 이전에는 현관문을 열면 거실이 보일 만큼 짧고 좁아 집이 작아 보인다는 단점이 있었다. 어두운 마감재를 사용해 입구가 더욱 어두침침해 보였던 것도 문제였다. 해결책으로는 우선 화이트 컬러의 통유리 중문을 설치해 공간을 나누면서 동시에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바닥에는 최근 유행인 테라조 타일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현관을 연출할 수 있었다. 벽에는 커다란 거울을 달았는데 위에 조명을 켜면 작품처럼 확실한 인테리어 효과가 있다.

 

AFTER

 

BEFORE

 

화이트 미학
by 아파트멘터리

어둡고 굵은 몰딩과 컬러 때문에 무겁고 칙칙해 보이는 주방은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클라이언트의 바람대로 화이트 컬러의 화사한 주방으로 변신했다. 거실과 마주 보게 설치되었던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아일랜드와 수납장을 없애고 개수대와 조리 공간을 일자형으로 배치했다. 넓어진 공간에 때로는 작업대처럼 활용할 수 있는 아일랜드 형태의 식탁을 바 체어와 함께 두었고, 주방 분위기와 어우러지도록 냉장고도 무채색 계열로 선택해 통일성을 높였다.

 

AFTER

 

BEFORE

 

욕실과 세탁실을 하나로
by 플립 360

욕실이 넓다면 다용도실을 겸한 공간으로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샤워와 세탁이 모두 가능한 독특한 욕실은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칸막이와 샤워 커튼으로 건식과 습식 공간을 구분해 샤워와 파우더룸 기능을 겸한다. 왼쪽으로는 돌출된 벽에 세탁기와 건조기, 스타일러를 배치해 세탁 공간을 만들었다. 샤워와 세탁실을 구분하는 벽면에는 매입 선반을 만들어 세탁에 필요한 물품이나 욕실 도구 등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다.

 

AFTER

 

BEFORE

 

폴딩 도어로 달라진 거실
by 모모모인테리어

구조 변경은 하지 않고 오로지 섀시와 바닥재, 마감재만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거실이 됐다. 미닫이 형태의 문은 흰색으로 도장한 나무 폴딩 창문으로 변경했고, 바닥에는 굴곡이 느껴지는 바닥재를 시공했다. 벽에는 미세한 돌가루가 섞여 있는 라임코트 페인트를 발라 일반적인 도장과는 다른 질감을 선사한다. 흰색 폴딩 도어와 천장에 설치한 클래식한 샹들리에, 대리석 벽난로까지 어우러져 유럽의 빈티지한 아파트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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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신진수

assistant editor

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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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레노베이션 사례 BEFORE&AFTER 1

2020년 4월 13일

낡고 고칠 것이 많은 공간을 보고 마냥 한숨만 짓지 말자. 과감한 레노베이션을 시도한다면 이전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 달라진 공간을 마주할것이다.

 

AFTER

 

BEFORE

 

파우더룸이 된 욕실
by 마리스지니

언뜻 보면 방처럼 보이는 파우더룸. 기존의 공용 욕실 전체를 철거하고 구조를 대대적으로 변경해 건식 파우더룸을 만들었다. 좁은 문은 없애서 입구를 확장하고 아치 형태의 벽을 만들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파우더룸 내부에는 몽글몽글한 구름 무늬의 수입 벽지를 천장까지 시공해 천고가 더욱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골드 컬러의 조명, 짙은 녹색 하부장이 어우러지면서 외국의 어느 호텔 욕실 같은 근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AFTER

AFTER

 

BEFORE

 

공간에 포인트가 된 주방
by 어나더그로우

주방에서 오래 머무는 집주인을 위해 많은 수납공간과 넓은 작업대를 설치했다. 좁고 활용도가 애매했던 기존의 작업대를 철거하는 대신 큼직한 아일랜드를 두었고, 벽면의 수납장을 ᄀ자 형태로 배치했다. 바닥에 블랙톤의 마루를깔고 자연스레 아일랜드도 같은 계열의 색으로 선택해 주방이 포인트로 보이게 만들었다. 주방과 긴 아일랜드 모두 검은 톤으로 배치하는 대신 화이트톤의 벽과 회색 싱크대로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걱정을 덜어냈다.

 

AFTER

 

BEFORE

 

가족의 취미를 반영한 거실
by 도담아이디

평수 대비 작아보이는 기존 거실의 구조를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철거할 수 있는 비내력벽은 모두 없앴고 정돈된 느낌을 주기 위해 하부나 도어 몰딩 등 불필요한 라인을 모두 정리했다. 클라이언트가 화사한 거실을 원했기 때문에 벽을 대부분 화이트 컬러로 구성했다. 프로젝터로 영화를 즐겨 보는 가족이라는 점을 고려해 영화나 TV를 감상할 때 최소한의 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파 뒤의 벽에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했다.

 

AFTER

 

BEFORE

 

수납에 신경 쓴 심플한 침실
by 도담아이디

옷가지와 2대의 컴퓨터 그리고 화장대까지 모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 맞게 최대한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한 부부 침실. 수납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지만 겉으로 봤을 때는 티가 나지 않도록 간결한 디자인으로 꾸몄다. 기존에 작게 붙어 있던 드레스룸의 가벽을 없애고 베란다를 확장해 새로운 구조를 만들었다. 수납장이 많이 들어가면 답답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일부 붙박이장을 거울로 마감한 점도 아이디어다.

 

AFTER

 

BEFORE

 

내력벽의 재해석
by 비하우스

철거할 수 없는 내력벽이 고민인 60평대 아파트의 좁은 주방은 구조 변경을 통해 개방형의 대형 아일랜드를 제작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내력벽을 디자인적으로 해석해 문처럼 만들고 벽 조명과 몰딩을 설치해 아일랜드의 포인트 요소가 되도록 디자인한 것. 후드 위치도 변경이 어려웠기에 그대로 두고 타일과 몰딩을 활용해 오히려 돋보일 수 있게 만들었다. 아이랜드가 놓인 부분과 조리 공간의 바닥은 다이아몬드 무늬로 힘을 주었으며, 주방 가구는 앤티크 화이트 도장, 서브웨이 타일, 나무 소재를 사용해 빈티지한 프렌치 스타일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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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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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인턴

2020년 4월 7일

현대적인 모던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영화. 그리고 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소개한다.

 

©WANERBROS

 

인턴 The Intern 2015

노령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고령자 인턴제를 영화로 담아낸 <인턴>의 주요 무대는 사무실이다. <인턴>의 감독 낸시 마이어스 Nancy Meyers는 사무실에 적합한 모습과 기능을 포착하기 위해 실제 신생 기업을 돌아다니며 조사했고 대체적으로 넓고 탁 트인 공간과 전통적인 사무 용품과 현대적인 소품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크리스티 지 Kristi Zea는 30대 여성 CEO가 이끄는 회사인 만큼 딱딱하기만 한 사무실 이미지에서 벗어나 간단한 회의와 미팅을 할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소한의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디지털 세계를 반영한 미학을 포착하는 동시에 30대 CEO 줄스 오스틴과 70대 인턴 벤 휘태커의 극 중 캐릭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통적이면서도 절충주의적인 감각을 적절히 조합했다. 무채색의 사무실을 배경으로 색감이 가미된 가구와 사무 용품을 모아봤다.

 

바코드를 연상시키는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의 ‘글로리어스 러그’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 두어도 어울린다. 까사알렉시스.

 

세련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사무실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계산기 ‘일렉트로닉 칼큘레이터’는 플러스마이너스제로.

 

필기류 브랜드 까렌다쉬와 폴 스미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849 폴스미스’는 소리가 나지 않는 부드러운 버튼과 클립이 특징이다.

기능성이 가미된 사무 의자 전문 브랜드 빌칸의 ‘온 체어’는 등받이의 높낮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스페이스로직.

 

등받이와 좌석, 팔걸이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르 밤볼레 ‘07 Le Bambole ‘07’은 B&B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

 

6가지의 감각적인 컬러로 구성된 ‘셰이드 빈’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

 

2가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플립 쿠션’은 리넨의 자연스러움과 면의 선명한 색상 대비가 특징이다. 위켄드인.

 

세실리에 만즈 디자인의 ‘카라바지오 Caravaggio’ 펜던트 조명은 라이트이어스 제품으로 이노메싸.

 

복잡한 서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크비슬레 Kvissle’ 서류함은 이케아.

 

철제 케이스와 서랍으로 구성된 ‘필링 캐비닛’은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에 용이하다. 핀치.

 

사용자의 업무 자세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뒤 디자인한 ‘제스처’ 체어는 등받이 시트가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스틸케이스.

 

하이글로시한 표면이 빛을 반사해 생동감을 주는 ‘토르스뷔 Torsby’ 테이블은 이케아.

 

스탠드 헤드의 버튼으로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위펠리그 Ypperlig’ 탁상 조명은 이케아.

 

스틸케이스의 ‘제스처’ 체어

By | 4월 7th, 2020|INTERIOR|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인턴에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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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문은정 · 원지은

assistant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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