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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②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②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②

2020년 7월 31일

신혼의 로망 중 하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직접 꾸미는 주거 공간이 아닐까.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인테리어 자재숍 10곳을 모았다.

 

 

 

 

품격 있는 세라믹
유로세라믹

타일 전문 기업 유로세라믹은 지난 2015년, 7개 층으로 구성된 유로타워를 오픈해 타일 마감재를 비롯한 다양한 건축자재, 가구, 벽지, 조명을 아우르는 종합 리빙 인테리어 공간을 마련했다. 유로타워에 들어서면 각 층마다 다양한 타일과 리빙 제품이 펼쳐진다. 특히 레트로한 스타일을 위한 크레용 타일, 우아한 북유럽풍의 DCI 스톤 타일 등 해외 각지에서 수입한 수많은 고급 타일을 만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일조한다. 또한 5, 6층에서는 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조명이나 가구, 패브릭 등의 소품을 판매하니 참고하자.

add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27
web www.eurotile.co.kr

 

 

 

빈티지한 타일과 목재를 원한다면
키엔호

타일과 목재를 모두 골라야 한다면 이곳은 어떨까. 성수동에 위치한 키엔호는 쇼룸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이다. 1층에는 무알코올 와인과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는데, 공간 일부와 테라스를 모로코의 젤리지 타일로 시공해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2층은 키엔호의 핸드메이드 타일과 가구가 전시된 키엔호 쇼룸으로 구성된다. 18세기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수작업 타일인 엔커스틱 타일과 모로코 페즈 지역의 천연 점토로 만든 젤리지 타일 그리고 빈티지한 느낌의 인도네시아 티크 고재 등 희소가치 있는 타일과 목재를 만날 수 있다. 희소가치 있는 타일과 목재를 만날 수 있다.

add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3길 44
web www.kienho.com

 

욕실 원스톱 쇼핑
대림바스

트렌디한 욕실을 원한다면 욕실 전문 기업 대림바스의 대림디움 쇼룸을 방문해보자. 크게는 욕실 시공 시스템부터 수전 등의 제품까지 다양한 욕실 인테리어 자재와 제품을 제안한다. 특히 1층에 들어서면 대림디움만의 리모델링 패키지를 만날 수 있는데, 모노톤의 대리석 패턴 타일을 활용한 팬텀 스퀘어나 로맨틱한 그레이스 켈리 패키지 등이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욕실 구성을 위한 레퍼런스로 참고해도 좋겠다. 공간 전문가들이 쇼룸에 상주하며 고객과 대면 상담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건식과 습식, 반건식 등 욕실 시공에 관한 기초적인 상담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시공 견적을 제안하는 등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add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105
web www.daelimbath.com

 

 

 

 

 

자재 도서관
콩크

사전정보도 없이 무작정 셀프 인테리어에 돌입할 수는 없다. 다양한 자재를 직접 만져보고, 비교하며 취향에 맞는 자재를 선택해보자. 자재 라이브러리 콩크는 공간 디자인에 널리 사용되는 제품부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한 자재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정보가 한데 모여 있는 도서관 같은 공간이다. 첫 시작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위한 곳이었지만, 작년 여름부터 인테리어와 자재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방문할수있도록문을 활짝 열었다. 그에 걸맞게 타일, 목재, 유리 등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자재부터 전문시공에 필요한 자재들까지 갖춰져 있다. 직접 판매 서비스까지 제공하지는 않지만 자재마다 붙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자재를 취급하는 업체와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 시 입장료가 있으니 참고하자.

add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6길 503층
web www.concseoul.com

 

 

 

 

스타일리시한 벽을 위해
비비통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단번에 큰 효과를 거두고 싶다면 시선을 사로잡는 벽지를 활용해보자. 모든 벽에 새로운 벽지를 시공해 변화를 시도하거나 한 벽면에만 포인트 벽지를 발라 분위기를 환기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 벽에 힘을 주는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비비통에 주목하자. 다양한 디자인 벽지를 판매하는 비비통은 영국이나 프랑스, 북유럽 등 해외 각지에서 다채로운 패턴과 질감을 갖춘 벽지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출신의 디렉터가 직접 최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인상적인 벽을 원한다면 이곳을 기억해둘 것.

add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204
web www.bbt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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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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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숍 ①

2020년 7월 30일

신혼의 로망 중 하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직접 꾸미는 주거 공간이 아닐까.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인테리어 자재숍 10곳을 모았다.

 

 

 

페인트 A TO Z
던에드워드

 

던에드워드 페인트 코리아에서 직접 운영하는 쇼룸으로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페인트뿐 아니라 전문 페인트 시공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각종 작업용 도구와 부자재를 폭넓게 갖춰 페인트 작업을 위한 제품까지 한번에 구비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주의 특수 페인트인 포터스 페인트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해 원하는 색상과 텍스처를 선택해도 좋겠다. 페인트를 처음 접하는 경우 원하는 제품이나 시공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쇼룸에서 기초적인 상담부터 시공까지 공간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있으니 처음 페인트를 시공하는 초보자라도 걱정하지 말자.

add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212(논현점)
web www.jeswood.com

 

 

 

 

대리석의 모든 것
르마블

르마블은 1999년에 설립된 토탈석재산업을 기반으로 천연 대리석을 소재로 한 타일과 가구 등 홈 데코에 필요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주목할 것은 최근 신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빅슬램 포슬린 타일을 유럽 현지에서 직접 수입하고 이를 장인의 손을 거쳐 가공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탄탄한 내구성과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대리석 기반의 타일을 만날 수 있다. 대리석 특유의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을 공간에 녹여내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add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29길 16
web www.lemarble.com

 

 

 

 

맞춤형 마루 갤러리
메라톤

자체 마루 브랜드 리네마루와 최초로 개발한 강마루에서부터 이제는 다양한 패턴과 질감을 구현한 월 패널까지 선보이며 토털 리빙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라톤. 총 2개 층으로 마련된 쇼룸은 바닥과 벽면, 가구와 소품까지 모두 메라톤에서 판매하는 내외장재 및 바닥재로 꾸며 실제 자재가 적용된 사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층의 경우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구성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HPL이나 클린터치 제품 등 메라톤에서 판매하는 주력 제품을 진열해 질감과 색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층은 카페처럼 운영하며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이들에게 공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add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53길 15
web www.meratone.co.kr

 

 

 

 

디테일을 품다
미뗌 바우하우스

셀프 인테리어에 있어 구조나 가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디테일이다. 사소한 부분을 신경 쓰면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달라질 수 있기 때문. 고즈넉한 서촌의 골목에 위치한 미뗌 바우하우스는 이름에서부터 쉽게 예상할 수 있듯 바우하우스 시대의 가구를 판매하는 대신 손잡이와 스위치 그리고 조명 등 아기자기한 제품 위주로 판매한다. 1919년부터 30년까지 꾸준히 생산된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손잡이를 제조하는 테크노라인과 바겐펠트 조명으로 유명한 브랜드 테크노루멘의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add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46-1
web www.mitdembauhaus.com

 

 

 

 

벽지부터 패브릭까지
유앤어스

“마감재를 볼 수 있는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는 백명주 대표의 말처럼 유앤어스가 20주년을 맞아 새로이 개관한 사옥은 단순히 제품을 둘러보는 공간이 아닌 그 이상의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복층 구조의 자재 라이브러리에서는 유앤어스가 소개하는 다양한 제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패브릭과 플로어링부터 월커버와 러그, 레더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몇몇 브랜드에서는 공간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는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단순히 제품을 소개할 뿐 아니라 시공 방식까지 함께 의논할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 및 자재가 낯선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

add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40길 21
web www.youand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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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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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의 새로운 도약

2020년 7월 29일

국제갤러리의 K1 건물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재개관했다.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아닌 카페와 레스토랑, 웰니스 센터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찾아왔다.

 

2층 더 레스토랑 천장에 설치된 구조물은 양혜규 작가의 작품. 벽지는 OK-RM. 

 

지난 1987년부터 현재까지 삼청동을 지켜온 국제갤러리의 K1 건물이 2년여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올해로 설립 38주년을 맞은 국제갤러리가 역사 그 자체인 K1 건물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 것. K1은 단순히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의 개념을 넘어 카페와 레스토랑, 라이프스타일과 예술이 결합된 웰니스 센터를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 2년여 간의 시간 동안 공들여 완성한 이곳의 건축 설계 및 1층 카페와 전시 공간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워스튜디오의 김수란 대표가 맡았으며, 지하 1층과 지상 2층, 3층은 태오양스튜디오가, 갤러리 사이니지 디자인은 디자이너 크리스 로 Chris Ro가 담당했다. 1층 카페는 그래픽디자이너 김영나의 벽화 작업 ‘Tracing 4-1’, ‘Tracing6-1’(2020)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높였으며 2층 ‘더 레스토랑’은 국제갤러리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셰프 아베 고이치 Abe Koichi가 다채로운 계절 메뉴와 정통 프렌치, 일본 퓨전과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레스토랑 중앙에는 양혜규 작가가 개념미술가이자 미니멀리즘 작가인 솔 르윗 Sol LeWitt의 입방체 구조를 참조해 제작한 ‘솔 르윗 뒤집기 – 22배로 확장되고 다시 돌려진, 열린 기하학적 구조물 2-2, 1-1’(2017)을 매달아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벽면에는 런던 디자이너 그룹 OK-RM과 협업한 벽지 작업 ‘이모저모 토템’(2013)의 일부를 차용해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가능케 한다. K1건물의 3층에 자리한 ‘웰니스 K’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갤러리에서의 피트니스 공간은 다소 낯설게 다가오기도 하는데, 사실 웰빙 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는 뉴욕 현대미술관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등 다수의 국내외 미술관에서 주목하는 주제로, 요가와 명상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국제갤러리 역시 관람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하게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술과 운동을 접목한 웰니스 K 공간을 설계했고, 갤러리의 오랜 회원들을 위해 운영될 계획이라고 한다.

 

바이런 킴의 작품이 걸려 있는 계단.

 

1층 카페는 그래픽디자이너 김영나의 작품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높였다.

 

K1의 2층과 3층, 지하 1층의 가구, 조명 등 전반적인 인테리어를 디자인한 양태오 디자이너는 갤러리가 기본적으로 지니는 고유의 모던함과 비움의 미학에 포커스를 맞춰 이번 프로젝트의 컨셉트를 고안했다. 실제 수년간 그가 방문한 해외 컬렉터의 집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갤러리를 집으로 가정해 작품이 걸린 모습을 상상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한다. 관객들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던 국제갤러리의 의도를 반영하면서도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K1의 일부 공간을 완성한 양태오 디자이너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2층 다목적룸을 채운 우고 론디노네의 작품.

 

양태오 디자이너가 가구와 조명을 디자인했다.

 

INTERVIEW

 

지하 1층과 2층, 3층의 전반적인 인테리어를 맡았다. 해외 컬렉터의 집을 주요 컨셉트로 작업했다고 들었는데, 디자인 의도와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이었나?

갤러리가 화이트 큐브 안에서 보여지는 작품의 감상이었다면, 조금 더 실제적인 공간에서 예술을 바라보고 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 국제갤러리의 의견이었다. 나 역시 그런 부분에 공감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웰니스를 갤러리를 통해 보여주고, 또 그것이 예술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그러다 보니 작품을 일반 집이나 사람들이 실제 살고 있는 공간에서 보여주고자 했고, 조금씩 그 방향이 잡혀나갔다.

2층의 더 레스토랑을 작업하면서 가장 신경 쓴 점은 무엇인가?

K1에있는모든 조명과 가구를 디자인했다. 강한 존재감이 있으면서도 아트피스와 대립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K1 프로젝트는 설계에 앞서 작품을 먼저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보통은 완성된 장소에 작품이 더해지면서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도구로 많이 사용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작품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레스토랑은 양혜규 작가의 행잉 구조물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설계와 가구, 조명이 디자인됐다. 결과적으로 작품을 둘러싼 주변이 아트를 돋보이게 하며 또 그것이 실질적이고 실용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 고민했다. 내게 있어서도 일종의 도전이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웰니스 K에서는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소 생소하기도 한 미술관 안의 피트니스 공간인 웰니스 K를 디자인 하는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

일단 예술이란 사람들한테 평안함을 주며 생각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된다. 때문에 요가 홀에도 우고 론디노네 Ugo Rondinone의 작품을 설치한다든지, 본격적인 피트니스 공간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제니 홀저 Jenny Holzer와 바이런 킴 등의 작품을 비치해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웰빙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또 올라가서 운동하는 공간에는 줄리안 오피Julian Opie의 ‘조깅하는 사람들’의 작품을 배치해 끊임없이 작품을 통해 질문을 던지고, 또 작품을 바라보며 운동하는 식의 고차원적인 휴식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앞으로 갤러리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것 같은가?

갤러리는 더욱더 가깝게 사람들의 삶에 스며들고 있다. 이제는 권위적인 모습에서 탈피해 갤러리나 미술관 또는 박물관에서만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선입견이 없어지는 것 같다. 예술을 우리의 삶 속에 더욱 가깝게할 수 있는 중간자적인 역할을 갤러리가 담당하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국제갤러리뿐 아니라 하우저&워스와 화이트 큐브 등 해외 갤러리만 봐도 레스토랑과 카페, 스토어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지고 있다. 갤러리는 점점 더 크리에이티브하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할 것이다.

 

넓고 시원하게 설계된 2층 복도에는 문성식 작가의 작품을 걸었다.

 

카페 안에 유리관을 설치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1층 카페 공간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워스튜디오의 김수란 대표가 맡았다. 넓은 규모로 전시를 감상 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2년여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재탄생한 국제갤러리의 K1 건물 외관. 조나단 브롭스키의 ‘지붕 위를 걷는 여자’ 작품은 1995년부터 쭉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By | 7월 29th, 2020|INTERIOR|국제갤러리의 새로운 도약에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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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원지은

포토그래퍼

안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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