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나무의 결과 옹이, 색감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마루 컬렉션 무떼의 골든 오크와 스모크 헤나는 원목 특유의 여유로움과 자연스러움을 선사한다. 지복득마루에서 판매.
차분한 베이지 색감 위로 교차하는 색색의 선이 리듬감을 주는 울트라 블랙아웃은 단 한 겹으로도 암막이 가능한 원단이다. 유니밋 패브릭에서 판매.
세월의 흐름에 의해 만들어진 돌에서 영감을 받은 고간 소파는 단단하면서도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안락한 착석감이 특징이다. 모로소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심플하지만 스트라이프 나무 슬라이딩 도어가 감각적인 비아레조 책장은 섬세한 마감과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수납뿐만 아니라 파티션 역할도 겸한다. 메로니와 꼴자니 제품으로 플랜리빙에서 판매.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마티아치에서 선보인 의자 컬렉션 클레리치 시리즈는 강인하면서도 고요한 기운을 발산한다.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구조가 군더더기 없는 세련함을 보여준다. 마티아치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전 세계의 이국적인 장면을 빈티지 벽지처럼 복원한 드고네이의 보야지 오브 더 퍼시픽은 앤티크한 금 도금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열대 해안선을 따라 태평양을 항해하는 모험을 표현했다. 유앤어스에서 판매.
매직 메이커스 카펫은 펠트 펜 드로잉을 한 디자인으로 매직 마커를 연상시키는 선명한 색감과 자유분방한 선이 공간을 활기차게 만들어준다. 모오이 제품으로 한일카페트에서 판매.
침대와 소파 겸용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데이베드는 실용적이면서도 공간에 배치했을 때 기능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톨브 제품으로 링크플레이스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