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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 복고풍 하늘색 꽃과 잎 패턴을 넣은 유리잔은 커먼키친에서 판매. 1만6천원.
– 검은색으로 홍학을 멋스럽게 그려넣은 유리컵은 나인아울즈에서 판매. 5만8천원.
– 검은색 라인의 무늬가 모던한 유리컵은 LSA 제품으로 쉬즈리빙에서 판매. 4개 세트, 19만2천원.

왼쪽에서부터
– 잔잔한 무늬의 유리컵은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4천원.
– 올록볼록한 표면이 재미있는 유리컵은 코보 알레그레 제품으로 에델바움에서 판매. 2만9천원.
– 푸른빛이 도는 회색의 모던한 유리컵은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개 세트, 6만9천원.

왼쪽에서부터
– 알록달록한 꽃무늬를 볼록하게 넣은 유리컵은 레오나르도 제품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판매. 2만6천원.
– 무지개 색상이 화사한 유리컵은 레오나르도 제품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판매. 1만2천원.
–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유리컵은 호메가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5천원.

에디터 송정림 | 포토그래퍼 김잔듸 | 어시스턴트 박지숙
출처 〈MAISON〉 201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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