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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가운 실, 내외를 온기 가득한 공간으로 채워 줄
디자인 난로를 모았다.

1 이탈리아의 라 노르디카 벽난로는 장인이 직접 손으로 빚어 만든다. 연료는 장작. 공간감 있는 주택과 상업 공간에 안성맞춤. 수프라코리아에서 판매. 124×113.5×68cm. 1천만원.
2 화이트와 오크 테이블 중 선택이 가능. 연료는 바이오 에탄올. 플라니카 제품. 하준무역에서 판매. 140×80cm. 가격 미정.
3 1934년 덴마크 조각가 콘스탄틴 소렌슨에 의해 제작된 주철 화목난로. 모르소에서 판매. 32.8×109×71.8cm. 5백4만9천원.
4 수가공한 무늬를 입힌 가이아 난로. 10초 만에 점화가 가능해 손쉬운 조작이 특징. 라 노르디카 제품. 수프라코리아에서 판매. 49.5×90.6×46.8cm. 가격 미정.

1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본 디자이너 히로시 츠노다가 디자인한 ‘스틱’ 난로. 아웃도어에서 사용하기 좋다. 에코스마트 제품. 삼진벽난로에서 판매. 73×55.7cm. 가격 미정.
2 폴란드 난로 기업 플라니카와 아릭 레비가 함께 만들었다. 실,내외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플라니카 제품. 94.6×62cm. 하준무역에서 판매. 가격 미정.
3 리모콘으로 불꽃의 크기를 조절 가능. 플라니카 제품. 하준무역에서 판매. 99×36.5×14.3cm. 가격 미정.

1 커다란 볼에 자갈을 담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믹스 파이어볼. 블랙과 내추럴 스톤 중 선택 가능. 에코스마트 제품. 삼진벽난로에서 판매. 23.5×85cm. 가격 미정.
2 입체적인 큐빅 모양의 화롯대가 액세서리처럼 달려 있는 다이아몬드 난로. 세프레티 제품. 한국베로에서 판매. 31×18.5×25cm. 1백20만원.
3 북유럽 디자이너 모니카 리터밴드가 디자인. 3개의 유리창을 통해 180도 파노라마식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모르소에서 판매. 45.1×95×38.6cm. 7백4만원.

에디터 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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