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폴로 프리스탠딩 스토어가 서울에 오픈했다.

버버리 서울 플래그쉽 10월1일, 청담사거리에 버버리 플래그쉽이 들어선다. 버버리가 국내에 론칭한 이래 처음으로 오픈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버버리의 CEO이자 총괄 크리에이티브 오피서인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직접 브랜드의 DNA를 집약한 공간이다. 지하 2층부터 10층, 루프톱까지 총 13층의 규모로, 매장은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총 6개 층에 걸쳐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3485-6600

폴로 프리스탠딩 스토어 9월 4일, 랄프로렌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한국 최초이자 세계에서 8번째인 폴로 프리스탠딩 스토어를 열었다. 정통 미국 헤리티지 스타일의 로프트를 연상시키는 이곳에는 폴로의 남성, 여성, 칠드런 제품이 집대성되어 있다. 특히 칠드런 웨어는 신생아부터 20살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문의 02-600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