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 피부 24시

광채 피부 24시

광채 피부 24시

건강한 피부에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3가지 특징이 있다. 맑고 균일한 피부 톤, 매끄러운 피부결, 생기 있게 빛나는 윤기. 푸석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를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17가지 제품을 엄선했다.

GOOD NIGHT

 

위부터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 캡슐에 담긴 리커버리 농축액이 피부 본연의 회복 능력을 강화하여 손상된 피부를 탄탄하게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나이트 앰풀. 18ml, 17만8천원대. 시슬리 ‘수프리미아 보므’ 건성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나이트 크림.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보습력을 강화해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50ml, 80만원. 디올 ‘프레스티지 리바이탈라이징 나이트 크림’ 피부 세포의 회복 능력을 강화시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나이트 크림. 수분과 영양을 효과적으로 공급해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50ml, 47만원.

 

 

GOOD MORNING

 

왼쪽부터 입생로랑 뷰티 ‘뚜쉬 에끌라 블러 프라이머’ 골드 펄을 담은 투명한 젤 제형이 거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기 전 펴 바르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30ml, 6만9천원대. 겔랑 ‘메테오리트 퍼펙팅 펄 베이스’ 피부 결점은 보완하고 화사함은 더하는 장밋빛 펄을 함유한 젤 타입 메이크업 베이스. 피부에 밀착되는 미세한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빛을 분산시켜 은은한 광채를 연출하며, 피지를 조절해준다. 30ml, 9만4천원.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세럼’ 세럼에 농축된 미세한 캡슐 방울들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탄력과 보습력을 강화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생기 있게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30ml, 39만8천원. 프레쉬 ‘피어니 브라이트닝 모이스처 페이스 크림’ 피부 톤을 화사하게 개선하고 보습력을 높여주는 모이스처라이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개선해준다. 50ml, 10만2천원. 겔랑 ‘로르 래디언스 베이스’ 24K 퓨어 골드 성분과 수분 스무딩 젤이 피부 표면에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광채 프라이머. 30ml, 9만4천원.

 

 

GLOW MAKEUP



왼쪽부터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8-in-1 펄 브라이트닝 크림’
미세한 펄 입자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톤 크림. 천연 복합체 캡슐이 피부 보습막을 강화하고, 진주와 불가리안 로즈 성분이 색소침착, 거친 피부결, 탄력 저하를 개선해준다. 50ml, 6만9천원. 바비 브라운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베이스 SPF25/PA++’ 눈에 띄는 모공과 잔주름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맑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녹차와 비타민E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30ml, 5만8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프리마’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레벨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모닝 글로우 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과 발색력을 높여 
하루 종일 깔끔한 메이크업 상태를 유지해준다. 50ml, 10만5천원. 버버리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15/PA+++’ 가볍고 촉촉한 리퀴드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은은한 광채를 연출하는 파운데이션. 라벤더와 비타민 등 영양 보습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30ml, 7만2천원대. 톰포드 뷰티 ‘일루미네이팅 프라이머’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하이브리드 프라이머. 미세한 펄 입자가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고, 톰 포드 인퓨징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30ml, 8만5천원.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쉬폰 쿠션 SPF50+/ PA+++’ 천연 유래 성분인 쉬폰 세라마이드가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뭉침 없이 매끄럽게 밀착해 잡티를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15g×3, 5만원대.

 

 

GLITTERING AURA



왼쪽부터 라 프레리 ‘셀루라 레디언스 퍼펙팅 플루이드 퓨어 골드’
빛을 반사시키는 콜라겐 부스팅 골든 펩타이드 성분이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광채를 선사하는 플루이드 피니셔. 피부결을 매끄럽게 개선하고 피부 톤을 밝게 정돈해준다. 40ml, 68만원.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피부 세포의 신호 전달 능력을 활성화하는 파워셀 성분이 90.5% 농축된 원액 세럼. 피부결을 촉촉하게 정돈하고 피부 톤을 맑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80ml, 8만5천원. 끌레드뽀 보떼 ‘라 크렘므’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 성분이 화사한 피부 광채를 선사하고, 농축 함유된 시호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크림. 30ml, 68만원대.

 

CREDIT

에디터

박경실

포토그래퍼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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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Burgundy

Deep Burgundy

올해의 트렌디 컬러인 로즈쿼츠의 가을 버전부터 성숙한 여자의 립스틱 같은 레드 와인 컬러까지, 깊고 짙은 버건디 컬러가 올가을을 붉게 물들인다.


RALPH LAUREN 

 

 


우아한 실루엣의 오픈 토 펌프스는 디올. 

 

 


스팽글 톱과 버건디 팬츠를 매치한 점프 수트는 에스카다. 

 

 


편안한 휴식이 그려지는 암체어는 헤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금빛 메탈과 컬러 스톤을 매치한 브로치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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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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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Heels

Autumn Heels

다리가 길어 보이는 펌프스, 편안한 착용감의 플랫폼, 단정한 멋의 메리제인. 어떤 구두를 선택하든 올가을에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구두를 고를 것.


위부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블랙 플랫폼은 생로랑. 우윳빛의 민트 컬러 펌프스는 에르메스. 세 개의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메리제인은 보테가 베네타. 바로크 스타일의 새틴 펌프스는 랄프 로렌. 날렵한 실루엣의 레드 펌프스는 에스카다. 

 

패브릭은 모두 코즈니 제품.

CREDIT

에디터

박경실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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