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보석을 덧붙인 가방, 반짝이는 비즈가 겹겹이 달린 드레스, 스터드 장식으로 뒤덮인 신발. 올가을, 장식 과잉 스타일이 유행을 리드한다.
CARVEN
ALTUZARRA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베젤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브레게.
다양한 컬러 톤의 진주를 리듬감 있게 세팅한 목걸이는 에르메스.
금색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매직 볼 박스는 니카 주판크.
여러 가지 모양의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 플랩백은 프라다.
캄파나 형제와 협업해 만든 ‘백 벅’ 체어는 펜디.
색색깔의 앙증맞은 참 장식 열쇠고리는 에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