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한남’의 새 단장

‘꼼데가르송 한남’의 새 단장

‘꼼데가르송 한남’의 새 단장

도버스트릿 마켓과 꼼데가르송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가 만났다.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지니고 있는 꼼데가르송. 2010년 한남동에 처음으로 플래그십 스토어가 생겼을 때 패션 피플들의 기대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해온 꼼데가르송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늘 새롭고 놀라운 리뉴얼을 선보였던 꼼데가르송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장 큰 변신이 아닐까 싶다. 원래도 꼼데가르송의 16개의 전 라인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양한 다른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꼼데가르송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 마켓과의 협업으로 매장 천제의 컨셉과 콘텐츠를 재조정했을 뿐 아니라 도버스트릿마켓에서 전개 중인 스트리트 브랜드 20여개가 새롭게 입점했다. 도쿄, 런던, 뉴욕 등 해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도버스트릿 마켓의 국내 상륙을 기다렸던 이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국내에서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이는 나이키랩(Nike Lab)을 비롯해 GOSHA RUBCHINSKIY, PALACE, GOOD DESIGN SHOP, ADIDAS, CONVERSE, VANS 등 입점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갖추었다.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브랜드로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하이엔드 패션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패션까지 섭렵한 꼼데가르송 한남. 다양한 브랜드들과 특별한 쇼핑 환경으로 패션 피플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꼼데가르송 한남 플래그십으로 발길을 옮길 것 같다.

인스타그램 : @commedesgarcons_seoul

CREDIT

에디터

권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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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두피를 위한 건강한 습관

깨끗한 두피를 위한 건강한 습관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베다(aveda)가 두피 건강을 위해 개발된 ‘프라마사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HyperFocal: 0

아베다는 아시아 여성들의 두피를 위해 위클리 두피 케어 ‘프라마사나’ 라인을 다가오는 5월 1일에 출시한다. 황사, 미세먼지, 그리고 자외선과 같이 외부 환경 요소들로 부터 약해진 두피. 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이번 라인은 96%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발이 자랄 수 있는 특별한 두피 케어 법을 제안했다. 특히, 제품의 핵심 성분인 해조 추출물, 락토바실러스(발효소), 타마누 오일은 두피의 과도한 피지와 유분을 조절하여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며 두피 본연의 방어 장벽을 유지하고 항상화 성분을 통해 노화 및 대기 오염물로부터 두피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프라마사나’는 산스크리트어로 ‘Prama(기초) + Asana(기본 자세)’로, 건강한 두피는 아름 다운 모발이 자랄 수 있는 기본 토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루프 모양의 특별한 ‘엑스폴리에이팅 스칼프 브러쉬’ ‘퓨리파잉 스칼프 클렌저’ 그리고 ‘프로텍티브 스칼프 컨센트레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베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b www.avedakorea.com

마른 두피에 사용하면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와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아베다 프라마사나 엑스폴리에이팅 스칼프 브러쉬 

두피의 과도한 유분을 부드럽게 딥 클렌징해주어 두피에 상쾌한 편안함을 주는 아베다 프라마사나 퓨리파잉 스칼프 클렌저

두피 표면에 영양을 공급하여 두피 본연의 방어 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베다 프라마사나 프로텍티브 스칼프 컨센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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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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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한남’의 새 단장

Spring Flowers

Spring Flowers

활짝 핀 꽃의 계절이 도래했다. 파리부터 런던, 밀라노, 뉴욕까지 2017년 S/S 컬렉션의 런웨이는 꽃내음으로 가득하다.

꽃 모양 아플리케로 포인트를 준 스웨이드 숄더백은 앤아더스토리즈.

 

알록달록한 꽃 장식이 봄 분위기를 전하는 플랫 슈즈는 펜디.

 

이국적인 붉은 꽃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커트는 토리 버치.

 

캄파냐 브라더스 디자인의 소파는 어 랏 오브 브라질.

 

금속 소재의 차가운 질감을 부드럽게 표현한 꽃잎 모티프 헤어밴드는 토리 버치.

 

정교한 다이아몬드 세공과 컬러 주얼리로 화려함을 더한 에모지오니 링은 다미아니.

 

작은 정원 같은 의자는 카펠리니.

 

꽃 자수를 수 놓은 피카부백은 펜디.

 

로맨틱한 디자인의 살구빛 필박스는 구찌.

 

플라워 프린트 트윌리 스카프는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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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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