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캐츠 아이

도도한 캐츠 아이

도도한 캐츠 아이

올여름 새로 선글라스를 장만할 예정이라면 캐츠 아이 프레임을 주목할 것. 과감한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위에서 부터) 1 미러 렌즈와 사이드 디테일이 엣지 있는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우 럭스 by 한독. 1백27만5천원. 2 볼드한 레오퍼드 프레임이 유니크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소야 by 제이니끄. 43만원. 3 브라운 프레임과 골드 스틸 프레임의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옵티칼W. 21만5원. 4 그린 프레임으로 더운 여름 청량한 스타일링을 도와줄 선글라스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21만 5천원. 5 파스텔 컬러의 마블 패턴 프레임이 페미닌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스프링 스트링스. 18만5천원. 6 모던한 캐츠 아이 프레임으로 데일리 룩에 제격인 선글라스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by 디캐이. 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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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양보람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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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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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tripe

Summer Stripe

초여름을 즐기는 데는 스트라이프만 한 게 없다. 시원한 마린 스트라이프부터 강렬한 컬러 버티컬까지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열전.

 

 

 

스트라이프에 자수로 발랄함을 더한 백은 펜디.

 

 

 

 

마린 스트라이프 패턴의 톱은 울리치.

 

 

 

니트 삭스 어퍼의 슈즈는 펜디.

 

 

 

휴양지에서 빛을 발할 롱 스커트는 타미 힐피거.

 

 

 

청량감 넘치는 버티컬 원피스 수영복은 토리버치

 

 

물세탁이 가능한 러그는 헤이.

 

 

여름 슈즈의 정석인 블루&화이트의 에스파드리유는 폴로 랄프로렌.

 

 

 

스트라이프에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더한 티셔츠는 포츠1961.

 

 

 

프레임 끝에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는 펜디.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접이식 데크 체어는 펌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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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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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위한 정원

피부를 위한 정원

그리너리 열풍이 화장대에도 닿았다. 자연의 순한 성분을 담은 뷰티 제품으로 피부도 쉬어 갈 때다.

(위에서 부터) 라우쉬 ‘스위스 허벌 케어 샴푸’ 천연 스위스 허브를 담은 수분 진정 샴푸. 200ml, 2만1천원.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빈티지 그린티 성분의 항산화 에센스. 120ml, 17만원대. A24 ‘캘리포니안네이처 100% 오가닉 호호바 오일’ 천연 유기농 100% 호호바 오일을 담았다. 30ml, 4만9천원. 니슬 ‘에코 베리어 논 캐미컬 선크림 SPF50+/PA+++’ 천연 유래 성분의 미네랄 필터를 담은 순한 선크림. 50ml, 2만7천원. 아로마티카 ‘아르간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아이 크림’ 100% 에코서트 인증의 천연 성분만을 담은 고농축 아이 크림. 25g, 3만1천원. 그로운 알키미스트 by 라페르바 ‘안티 옥시던트+페이셜 오일’ 노화의 징후를 개선하는 유기농 인증 페이셜 오일. 25ml, 6만7천원. 인디리 ‘쟈스민 일랑일랑 바스솔트’ 핑크 히말라야 소금과 에센셜 오일이 긴장을 풀어준다. 237ml,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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