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변화, 이것에 주목하세요.

계절 변화, 이것에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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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쌀쌀해진 날씨에 피부를 지기키 위해서는 이것을 주목하자.

 

자극 받기 쉬운 환경에서 내 피부를 지켜주는 ‘항산화 스킨케어 아이템’

(왼쪽)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오른쪽)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세럼

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 AESOP이 다가오는 가을,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위한 항산화 스킨케어 아이템을 제안한다.  점차 건조해지는 초가을 피부는 거칠어지기 쉬워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때 항산화 성분은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적 요인에서 야기되는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때문에 여름내 지친 피부를 탄탄하고 유연하게 가꿔준다.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세럼'(100ml/85,000원)은 파슬리 씨드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건강을 유지해주며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알로에 베라 성분으로 산뜻하고 가볍게 흡수된다.  그리고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60ml/95,000원)은 파슬리 씨드 오일에 화이트티, 락 로즈, 토코페롤 등을 조합하여 피부를 탄탄하게 강화시켜주며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시어버터를 함유해 건조해지는 환절기 날씨에 최적이다.

web www.aesop.com/kr

 

 

집중적인 피부 개선을 위한 ‘안티에이징 크리미 시트 마스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크림의 핵심 성분을 혁신적인 더블 랩핑 시트™에 풍부하게 담아내어 집중적인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크리미 시트 마스크 ’자음생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한다. 설화수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원료, 시트, 텍스처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자음생마스크를 탄생시켰다. 팩안에 내용물이 흘러내려 불편함을 느꼈다면, 자음생마스크는 팩의 이중 구조 덕분에 내용물이 손에 쉽게 묻어나지 않아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설화수 50여 년 인삼 연구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크림, 자음생크림의 인삼 에너지를 담아내 집중적인 피부 케어를 도와준다. 설화수의 안티에이징 크리미 시트 마스크는 9월부터 전국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5매, 120,000원대)

tel 080-023-5454

web www.sulwhasoo.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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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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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가지 붉은색

여덟 가지 붉은색

지금 구입해서 가을까지 바르기 좋은 트렌디 컬러 립스틱.

(위에서 부터)

1 랑콤 ‘압솔뤼 루즈 르 비쥬’ 풍부한 발색, 크리미한 텍스처, 오랜 지속력이 특징인 장미 향 립스틱. 4만2천원대.

2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 입술 윤곽을 따라 쉽게 바를 수 있도록 디자인한 풍부한 색감의 립스틱. 6만5천원대.

3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선명한 색감의 울트라 매트, 펄감이 살아 있는 시머 펄, 강렬한 펄이 섞인 쿨 크롬, 부드러운 질감의 엣지 크림 등 다양한 텍스처로 선보인 바닐라 향 립스틱. 3만원.

4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루즈 라이트’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가 윤기 있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하는 글로-틱 립스틱. 3만1천원대.

5 겔랑 ‘키스키스 매트’ 실크처럼 부드럽고 벨벳처럼 매트한 감촉의 볼륨 부스팅 립스틱. 4만5천원.

6 슈에무라 ‘MLBB’ 말린 여름 장미 컬러에 코럴 컬러를 섞어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립스틱. 3만6천원대.

7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샤인’ 립밤처럼 촉촉하고 립스틱보다 부드러운 틴트 스틱. 4만3천원대.

8 에스티 로더 ‘컬러 엔비 매트’ 실크처럼 가벼운 질감의 시어 매트부터 크리미한 느낌의 벨벳 매트, 화려한 색감의 매탈릭 매트까지 다양한 텍스처로 선보인 매트 타입 립스틱.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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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포토그래퍼

임태준

assistant

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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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gara Falls

Niagara Falls

클래식하고 차분한 매력으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나이아가라 컬러. 짙은 쪽빛의 아이템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무더위를 식혀준다.

AU JOUR LE JOUR

금속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터는 토리버치.

 

마리의 뱀이 감겨 있는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심플한 디자인의 트롤리는 루이비통.

블랙 체인 스트랩을 장착한 퀼팅 숄더백은 샤넬.

발색력이 뛰어난 ‘옴브르 프리미에르 파우더’는 샤넬.

네이비와 블랙 레더의 클래식한 매치가 돋보이는 발레리나 슈즈는 샤넬.

프라이 이지 체어는 프리츠한센.

 

개성 있는 디자인의 블루 렌즈 선글라스는 펜디.

 

12개의 다이아몬드와 산토니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워치는 IWC.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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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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