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벨트는 에르메스

비비드 컬러 가죽 스트랩으로 경쾌한 느낌을 강조한 손목시계는 페라가모

론 기라드 디자인의 데드라인 거울은 까시나

멀티스트라이프 패턴의 푸프는 미쏘니홈

파스텔 톤 스트라이프 패턴의 쇼퍼백은 에밀리오 푸치

알록달록한 스트라이프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페라가모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디자인의 파이프 체어는 모로소

클래식 캐주얼과 마린 룩에 두루 어울리는 보트넥 티셔츠는 세인트제임스

LACO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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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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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퀼팅백은 발렌티노.

슬리퍼 스타일의 플랫 샌들은 지방시.

유니크한 디자인의 러그는 스튜디오 욥 디자인으로 셀레티.

브랜드 로고를 프린트한 블랙 부츠는 MSGM by YOOX.

캐주얼한 디자인의 플라스틱 뱅글은 샤넬.

강렬한 붉은색에 팝아트를 연상시키는 카툰이 그려진 그립백은 프라다.

레터링 조명은 셀레티.

알록달록한 캔디 컬러 키링은 펜디.

LO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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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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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스퀘어백은 델보.

다리 라인을 날씬하게 잡아주는 팬츠는 질 스튜어트 뉴욕.

중국의 테이블 문화를 접목시킨 테이블은 메종다다.

크레용으로 색칠한 것 같은 귀여운 배색의 버킨백은 에르메스

크리스털 버클을 장식한 플랫 슈즈는 마놀로 블라닉.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의 푸프는 노만코펜하겐.

블랙과 옐로의 컬러 블록으로 귀여운 느낌을 더한 크롭트 풀오버는 로켓런치.

T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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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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