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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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시작을 함께할 주얼리&워치.

 

까르띠에 워치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이 멋스러운 핑크 골드 케이스의 또노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프레드 에잇디그리지 아주르 컬렉션

‘행운의 비전을 스스로 정의하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에잇디그리지로 아주르 컬렉션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귀고리 프레드 제품.

 

 

 

타사키 아코야 진주

밸런스 네오 펜던트는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진주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18K 옐로 골드와 8mm 3개의 아코야 진주 조화가 아름답다. 타사키 제품.

 

반클리프 아펠

미러 폴리싱 처리된 옐로 골드를 기요셰 기법으로 만들어 다각도로 회전하는 빛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 제품.

 

 

반클리프 아펠 브레이슬릿

알함브라 모티프의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빈티지 알함브라 브레이슬릿은 반클리프 아펠 제품.

 

 

 

 

몽블랑 시계

크로노그래프의 창시자인 니콜라스 뤼섹을 기리기 위해 스타레거시 컬렉션에서 감을 받아 재해석한 제품. 작년에 실버 화이트 컬러를 출시했으며 올해는 진회색 다이얼에 스틸 케이스와 레드 골드 케이스의 조합을 선보인다. 모두 몽블랑 제품.

 

 

드비어스 듀드롭 컬렉션

듀드롭 컬렉션은 아침 이슬 방울을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다양한 TPO에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드비어스 제품.

 

 

 

예거 르쿨트르 워치

랑데부 나잇&데이 미디엄은 읽기 편한 아르데코 스타일의 숫자 인덱스와 섬세한 기요셰 다이얼 그리고 독특한 나잇&데이 인디케이터가 특징. 낮과 밤을 알려주는 태양과 달이 6시 방향의 창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아름다운 동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예거 르쿨트르 제품.

 

 

불가리 워치

디바스 드림 로만 나이트 워치는 다이얼을 다이아몬드로 수놓으며 장식한 별자리 모티프가 특징으로, 로마에서 바라본 밤하늘의 별자리를 옮겨놓은 것이라 더욱 로맨틱하다. 불가리 제품.

 

 

부쉐론 방돔 브레이슬릿

부쉐론의 방돔 광장 26번가의 리오프닝을 기념해 제작한 방돔 브레이슬릿은 26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부터 16까지의 숫자가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부쉐론 제품.

 

 

‘행운의 비전을 스스로 정의하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에잇디그리지로 아주르 컬렉션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목걸이는 프레드 제품.

CREDIT

에디터

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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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티파니

설레는 티파니

설레는 티파니

심장을 콩닥 뛰게 만드는 특별한 힘을 지닌 티파니의 블루 케이스를 열었다.

 

T투 더블 체인 브레이슬릿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투 더블 체인 브레이슬릿’이 담겨 있다. 이 팔찌는 18K 옐로 골드, 로즈 골드, 메탈 버전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제품은 보다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메탈 버전의 브레이슬릿은 깔끔한 라인이 더 강조되어 남녀 모두에게 어울린다. 심플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의 팔찌는 여러 개를 레이어링할수록 풍부한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tel 02-547-9488

CREDIT

에디터

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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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At Home

Spa At Home

Spa At Home

스파에 온 듯, 기분 좋은 향으로 몸과 마음을 다독여줄 제품들.

 

홈 스파 제품추천

 

1 메이크온 ‘젬 소노 테라피’ 주얼리에 사용되는 젬스톤 소재의 헤드가 럭셔리한 홈 스파를 선사해주는 부스팅 뷰티 디바이스. 22만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비뇨쉬우마-프리지아’ 풍부한 거품과 은은한 비누 잔향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로맨틱한 기분을 선사한다. 욕조에 담아 버블 배스로 사용할 수 있다. 250ml, 5만 5천원.

3 디올 ‘조이 바이 디올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밀크’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며, 풍부한 잔향이 기분까지 좋아지게 한다. 200ml, 8만원.

4 아베다 ‘스트레스 픽스 소킹 솔트’ 미네랄 솔트와 슈가에 에센셜 오일을 담아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입욕제. 454g, 5만5천원.

5 바이레도 ‘우즈 캔들’ 라즈베리로 시작돼 재스민 페탈과 투스카니 가죽이 차곡차곡 쌓여 마치 숲속을 거니는 듯 편안하면서도 묵직한 향이다. 240g, 9만6천원.

6 록시땅 ‘아몬드 퍼밍 밀크 컨센트레이트’ 아몬드 오일과 아몬드 밀크 성분이 피부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몸에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면 피부 탄력에 효과적이다. 200ml, 7만8천원.

7 딥디크 ‘아워글라스 디퓨저’ 마치 모래시계처럼 용기를 뒤집어 줄 때마다 한 시간씩 은은한 향을 내는 디퓨저. 75ml, 22만 5천원.

8 불리 1803 ‘윌 드 사봉 바디 워시’ 부드러운 오일 텍스처로 풍부한 거품이 부드럽게 피부를 감싼다. 유자의 부드럽고 산뜻한 향이 매력적이다. 200ml, 7만5천원.

CREDIT

에디터

이주현(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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