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함께 빛난 주얼리가 있다. 배우 조여정이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하지 않은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렸던 제품을 소개한다.

 

부쉐론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는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프를 사용했으며, 다이얼을 골드 비즈로 꾸몄다.

 

부쉐론 쎄뻥 보헴 마더 오브 펄 스터드 이어링

쎄뻥 보헴 마더 오브 펄 스터드 이어링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2.63캐럿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옐로 골드 스터드 이어링.

 

플륌 드 펑 이어링

플륌 드 펑 이어링 부쉐론이 개발한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으로 공작의 깃털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깃털의 중심은 고정되었지만 깃털이 하나씩 흔들리는 세밀한 기술을 사용해 바람에 날리듯 가볍고 우아하면서 화려한 작품.

CREDIT

에디터

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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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Skincare

Cool Skin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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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제품으로 울긋불긋 높아진 피부 온도를 쿨하게 낮춰보자.

 

여름 화장품

 

1 머지 바즈 내추럴 무드 벤 다이어그램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디퓨저 겸 화병.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만7천원.

2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클리어 에센스’ 모공까지 상쾌하게 관리하며, 아데노신의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잔주름을 케어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125ml, 6만5천원대.

3 불리 1803 ‘오 수페핀 수딩 로션’ 피부의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장미꽃 증류액을 함유해 생기 있는 피부 톤으로 가꿔주며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200ml, 6만7천원.

4 끌레드뽀 보떼 ‘에센셜 리파이닝 에센스’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정화시키며 피지 분비와 수분 손실을 억제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정리해준다. 170ml, 11만원.

5 메종 루이스 마리 여름 향기를 담은 향초.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9천원.

6 지방시 ‘하이드라 스파클링 로션 스피링 리미티드 에디션’ 공기처럼 가벼운 버블 타입의 텍스처로 바르는 순간 시원하며, 즉각 수분을 충전해주는 한정판 로션. 200ml, 6만4천원.

7 에스티 로더 ‘액티브 트레멜라 하이드라 포티파잉 미셀라 클레저’ 밀키한 제형의 수분 입자가 영양을 공급하고 불순물과 메이크업을 제거해 상쾌한 피부로 유지시킨다. 200ml, 3만6천원대.

8 RMK ‘벨런스 스킨 컨디셔너’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며 소염 작용을 하는 글리시리진산류가 자외선에 의한 염증이나 여드름을 억제하고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150m, 4만4천원.

9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로션 드 로즈’ 풍부한 영향과 깊은 수분감으로 피부에 산뜻하고 편안하게 스며들어 밝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150ml, 14만5천원대.

10 피스 오브 타임 은방울 꽃이 담긴 오브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2천원.

CREDIT

에디터

윤다해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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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for the SUMMER

Ready for the SUMMER

Ready for the SUMMER

6월부터 준비하는 바캉스 아이템 리스트.

 

바캉스 뷰티

1 셀베리어 ‘시카엔 릴리프 토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뜨거운 햇볕으로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 바르면 즉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200ml, 1만8천원.

2 베이직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 마스크’ 자외선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며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200ml, 4만3천원.

3 시세이도 ‘카잘 잉크아티스트’ 눈꺼풀 사이에 끼이지 않고 강한 발색력과 컬러감으로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카잘&브로로 사용 가능한 멀티 제품. 0.89g, 2만9천원.

4 시슬리 ‘선리아 G.E. SPF50+ 에이지 미니마이징 글로벌 선케어’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다크스폿의 생성을 막아준다. 50ml, 28만원.

5 록시땅 ‘시트러스 버베나 리프레시 워터 젤’ 시원한 젤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들어 리프레싱 효과를 주며 끈적임 없이 마무리된다. 150ml, 4만원.

6 샹테카이 ‘아쿠아 블러시’ 수채화처럼 은은한 펄감이 얼굴에 생기를 주고, 높은 수분 함량으로 쿨링 및 리프레시 효과를 준다. 3가지 컬러 각각 8.5g, 6만4천원.

7 닥터지 ‘에어리 스킨 업 선’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와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쿨링감 있게 진정시킨다. 50ml, 2만8천원.

8 카디뷰 ‘비치웨이브’ 자외선과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며 부스스한 머리도 차분하면서 탄력 있게 가꿔준다. 215ml, 3만원대.

9 나스 ‘블러쉬 오르가즘’ 20주년 한정판 2019 오르가즘 컬렉션으로 피치 핑크와 골드 쉬머 펄의 조화로 은은한 펄감과 풍성한 색감이 눈에 띈다. 8g, 5만4천원.

10 디올 ‘캡춰 유쓰 매트 맥시마이져-에이지 딜레이 매티파잉 세럼’ 높은 기온과 습도로 피부 밸런스가 무너졌을 때 사용하기 좋은 세럼. 30ml, 14만원대.

11 랑콤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 촉촉하면서 가벼운 텍스처로 기초 케어를 단단하게 잡아주며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50ml, 8만원.

12 아로마티카 ‘에센셜 바디미스트 제라늄& 팔마로사’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매력적인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스킨케어 기능까지 담았다. 100ml, 1만3천원.

13 끌로에 ‘노마드 오 드 뚜왈렛’ 풍성해진 프리지어와 오크 모스 향을 즐길 수 있다. 50ml, 11만원대.

 

 

 

바캉스 준비물

1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 트로피칼 에디션’ 빅 사이즈의 여름 한정판 쿠션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노출이 많은 보디에 발라도 된다. 23g, 가격 미정.

2 시세이도 ‘아우라 듀’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하이라이터로 피부를 12시간 동안 빛나게 밝혀준다. 4.8g, 3만1천원대.

3 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 자외선뿐만 아니라 근적외선까지 차단해 열과 광을 이중으로 막아준다. 22g, 4만3천원.

4 내츄라비세 ‘다이아몬드 코쿤 스킨 부스터’ 적외선과 뜨거운 열, 블루 라이트 등 유해 환경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한다. 30ml, 37만4천원.

5 이솝 ‘B 트리플 C페이셜 밸런싱 젤’ 여름철 무덥고 습한 날씨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햇빛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60ml, 14만5천원.

6 바비 브라운 ‘크러쉬드 리퀴드 립 더블 크러쉬 에디션’ 한국 뷰티 크리에이터 2인이 개발한 2가지 스프링 컬러 립. 비비드한 과즙 컬러가 돋보인다. 6ml, 3만4천원대.

7 시세이도 ‘임페리얼래쉬 마스카라잉크 워터프루프’ 워터프루프 포뮬러로 최대 12시간까지 지속되는 마스카라. 8.5g, 3만9천원.

8 시코르 ‘슈퍼 내츄럴 세팅 틴티드 브로우 겔’ 워터프루프 기능과 눈썹 각도에 맞춰 꺾어진 미니 브러시로 눈썹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3.3g, 1만4천원.

9 다룸 ‘릴리프 앰플’ 외부 자극으로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저자극의 보습 앰플. 50ml, 3만8천원.

10 겐조 ‘겐조키 모이스처라이징 로투스 마스크’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해주며 프레시한 발림과 편안한 향이 매력적이다. 60m, 9만7천원.

11 샤넬 ‘이드라 뷰티 까멜리아 나이트 마스크’ 낮 동안 지친 피부를 밤사이 재생하고 회복시켜주는 오버나이트 마스크 크림. 100ml, 11만9천원.

12 파머시 ‘프레션 업’ 데오도란트 제품으로 상쾌하게 땀냄새를 제거하고 브라이팅과 쿨링 효과를 부여한다. 50g, 1만9천원.

13 나스 ‘엔들리스 오르가즘 팔레트’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새틴 크림 제형의 6가지 컬러로 눈과 치크, 입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5g×6, 6만5천원.

14 바이레도 ‘센데이즈드 오드 퍼퓸’ 한여름 태양 아래서 느껴지는 행복감과 태양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향수. 50ml, 19만8천원.

CREDIT

에디터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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