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식 컨버스

컨버스와 장 미셸 바스키아의 파격적인 만남

컨버스와 장 미셸 바스키아의 파격적인 만남

컨버스가 또 한번 예술을 입었다. 파격적인 작품으로 독보적인 아트 신을 구축한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와 손을 잡았다.

컨버스가 또 한번 예술을 입었다. 파격적인 작품으로 독보적인 아트 신을 구축한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와 손을 잡았다. 그의 아트워크를 척테일러 올스타와 척 70 등 컨버스 시그니처 신발 라인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된 것. 척 70에는 바스키아의 ‘이집트의 왕들 III’ 작품에서 추상적인 터치로 표현된 얼굴과 암호 그리고 그의 시그니처 마크인 왕관 그래픽을, 척테일러 올스타에서 또한 마찬가지로 바스키아의 시그니처인 ‘페즈 디스펜서’ 속 왕관을 쓴 공룡을 프린트와 자수로 표현했다. 스키드그립에서는 ‘이집트의 왕들 II’ 시리즈를 선보여 바스키아식으로 해석한 신비로운 상형문자가 신발 곳곳에 새겨졌다. 정형화되지 않은 색채와 화풍,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브랜드와의 합을 놓치지 말자. 협업 컬렉션은 컨버스 온라인 스토어나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web converse.co.kr

CREDIT

에디터

TAGS
기술과 시크함을 겸비한 아우터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몽클레르가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를 공개한다. 이는 몽클레르가 지닌 기능성과 미스터리한 슬로건을 함께 담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디자인에 경량감과 수납력 등 기술적인 장점을 다양한 방식으로 숨겨놓은 것.

몽클레르가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를 공개한다. 이는 몽클레르가 지닌 기능성과 미스터리한 슬로건을 함께 담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디자인에 경량감과 수납력 등 기술적인 장점을 다양한 방식으로 숨겨놓은 것. 컬렉션 전반에 블랙 컬러를 사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의 첫 번째 아이템은 간절기에 초점을 맞춰 보머와 패딩, 워크웨어 재킷 등 다양한 아우터로 구성되며, 이와 함께 레이어링이 가능한 저지 탑, 점퍼, 버뮤다 쇼츠, 조거 팬츠 등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여성복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하니 몽클레르의 팬덤을 더욱 열광시킬 듯하다.
tel 080-311-0000

CREDIT

에디터

TAGS
마법의 오렌지

샹테카이에서 출시한 향긋함이 더해진 오렌지 플라워 워터

샹테카이에서 출시한 향긋함이 더해진 오렌지 플라워 워터

샹테카이에서 출시한 오렌지 플라워 워터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극도로 건조하거나 활력이 필요한 피부에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분사하면 꽃이 활짝 핀 오렌지 숲으로 들어선 듯한 향긋함을 느낄수 있다.

샹테카이에서 출시한 오렌지 플라워 워터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극도로 건조하거나 활력이 필요한 피부에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분사하면 꽃이 활짝 핀 오렌지 숲으로 들어선 듯한 향긋함을 느낄수 있다. 모로코 계곡의 비터 오렌지 나무에서 향이 가장 진한 이른 아침에 비터 오렌지 블러섬 수작업으로 수확한 후 청정한 샘물로 증류해 만들며 탁월한 아로마 테라피 효과가 있어 피부 뿐만 아니라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 보기에도 상큼한 오렌지색 보틀에 담긴 오렌지 플라워 워터는 100% 자연 성분으로 만들어지며 비건 프렌들리 제품이다. 125ml, 9만9천원.

tel 070-4370-7511

CREDIT

에디터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