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의 아름다움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설레는 하이 주얼리 아이템을 찾는다면 ‘무한’과 ‘영원’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샹스 인피니의 크레이지 8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주목해보자. ‘8’이라는 형태에는 파리 8구에 첫 부티크를 연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1908년 8월생)에 대한 헌사이며, 카드 게임 Craz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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