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가닉 손뜨개 인형 브랜드 미욤

유기농 순면 사로 만든 채소와 과일 모양의 인형 프랑스 오가닉 손뜨개 인형 브랜드 미욤 MyuM은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동그란 눈과 혓바닥을 붙여 익살스럽게 표현한 채소와 과일 모양의 인형과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생길 듯. 오코텍스 Oeko-tex

투명한 컵

영롱한 빛을 발하며 무색의 물을 담아도 멋스러운 컵을 소개한다.필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타피오 비르칼라가 녹아내리는 빙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딸라 울티마 툴레 레드 와인잔은 이딸라 매장에서 판매. 3만9천원.   28.5cm의 높이와 강렬한 오렌지빛이 돋보이는 유리잔은 디자인에버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1천원.   수공예로 만든 덴마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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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 모리슨이 만든 주방 가구

나라별 특색을 담은 레픽 시리즈를 선보였다.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제스퍼 모리슨이 처음으로 주방 가구를 디자인했다. 이탈리아의 명품 주방 가구 스키피니 Schiffini를 통해 선보인 ‘레픽 Lepic’ 시리즈는 도쿄, 밀라노, 스톡홀름을 테마로 나라별 특색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담긴 섬세한 디테일과

블루 다이닝을 위해!

청량한 블루 색상으로 식탁에 활기를 더해줄 테이블웨어.북유럽 텍스타일의 패턴을 재해석해 만든 트레이는 루밍에서 판매. 2만8천원.   최고급 스테인리스만을 사용해 견고함이 뛰어난 이탈리아 리바도시의 포크, 스푼, 나이프로 제이트레이딩에서 판매. 2인 세트 12만4천원.   코발트 블루 색상의 장미꽃과 새가 그려진 케이크 스탠드는 유투홈에서 판매. 7만4천원.   도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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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블루 패턴 아이템

시원스런 무늬가 더해져 청량함을 한층 극대화한 블루 패턴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 아티스트 이다 엘케 Ida Elke와 협업해 만든 엘케랜드 Elkeland 모빌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1만3천원.  손으로 일일이 패턴을 그린 스트라이프 베이스는 뚜껑이 있어 수납함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태오홈 제품. 36만8천원.  방수 처리된 종이로 만든

스마이슨 트래블 컬렉션

영국 스테이셔너리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트래블 아이템들.129년 전통의 영국 고급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스마이슨 Smythson의 트래블 컬렉션 Travel Collection을 소개한다. 스마이슨 특유의 선명한 색상이 눈길을 끄는 트래블 컬렉션은 스마이슨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비행기 탑승권, 각종 티켓,

다브의 뉴 컬렉션

여름 홈 드레싱을 위한 베딩, 러그, 쿠션 등을 선보인다. 다브에서 눈이 환해지는 아름다운 신제품 컬렉션을 보내왔다. 과감하고 강렬한 컬러를 사용했지만 워싱 처리로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바레이즈’, 섬세한 색감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소사이어티’,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텍스타일 브랜드 ‘엘리티스’의 컬렉션이다. 비바레이즈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피우마’

깃털 무늬를 새겨 넣어 만들었다. 디자이너들에게 자연은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대상이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는 육중해 보이는 원목 가구를 깃털처럼 가볍게 디자인했다. 이름 역시 깃털을 뜻하는 ‘피우마 Piuma’. 깃털 무늬를 새겨 넣은 가구는 이음새가 잘 보이지 않게 디자인했으며 가느다란 다리는 피우마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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