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5) Agenda (5) Agenda (5) 레디, 액션!, 바우하우스와 한국 현대미술, 밝고 따뜻한 방, 공간 탐구자의 집레디, 액션! 액션 스투디오라는 재기발랄한 이름의 가구가 나타났다. 펀잇쳐스에서 선보이는 이 가구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층을 올릴 수 있는 신개념의 공간 활용 시스템 가구다. 액션 스투디오는 기존의 펀잇쳐스 대표 상품인 by 메종|
불의 전령을 기다리며 불의 전령을 기다리며 불의 전령을 기다리며 겨울철 차가운 실, 내외를 온기 가득한 공간으로 채워 줄 디자인 난로를 모았다. 1 이탈리아의 라 노르디카 벽난로는 장인이 직접 손으로 빚어 만든다. 연료는 장작. 공간감 있는 주택과 상업 공간에 안성맞춤. 수프라코리아에서 판매. 124×113.5×68cm. 1천만원. 2 화이트와 오크 테이블 중 선택이 by 메종|
Agenda (4) Agenda (4) Agenda (4) 분더샵의 특별함, 넉넉한 한국의 인심을 찾아서,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즐거운 나의 집분더샵의 특별함 지금까지 우리 럭셔리 패션은 백화점, 단독 부티크, 패션 멀티숍, 컨셉트 스토어를 통해 유통되어왔다. 그러나 지난 2014년 10월 13일, 분더샵 청담의 재개관을 기점으로 여기에 스페셜티 스토어라는 항목이 추가되었다. 지난 by 메종|
Agenda (3) Agenda (3) Agenda (3) 개성 만점 카펫 시리즈, 향기 나는 박스, 또 다른 눈, 편안함에 반응하는 신개념 리클라이너 개성 만점 카펫 시리즈 북유럽 열풍이 지속되면서 한편으로는 과감한 색깔과 디자인, 에스닉한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스페인의 카펫 브랜드 간 GAN은 이런 틈새시장을 by 메종|
Agenda (2) Agenda (2) Agenda (2) 유리 왕국, 제8회 설화문화전 〈SKIN=NIKS〉, 직관적인 시계, 전통문화 선물하기 유리 왕국 유리를 활용한 가구와 리빙 액세서리류를 선보이는 이탈리아의 유리 브랜드 피암 Fiam. 피암의 ‘밀로 사이드 보드’와 ‘알터 에고 거울’이 국내에 입고됐다. 유리와 철 소재를 결합한 사이드 보드는 최대 30kg의 하중을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까르띠에의 겨울 동화, 건축가의 테이블, 수납 완전정복, 이딸라의 겨울 ↑ Paris, ma grand ville: 파리, 나의 큰 도시.↑ Noel a Montmartre: 몽마르뜨르의 성탄절.↑ Winter in New England: 뉴 잉글랜드의 겨울.까르띠에의 겨울 동화오는 12월 31일까지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프렌치 감성이 듬뿍 by 메종|
건축의 재발견 건축의 재발견 건축의 재발견 N.E.E.D건축 김성우 소장의 건축의 재발견 한정된 대지에서 정해진 요구 조건에 맞춰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가끔씩 답답한 마음이 든다. 그때마다 계절에 따라, 유행에 맞춰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달라지는 동네 시장을 둘러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도시에서 건축가의 역할과 한계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된다. by 메종|
시간과 소통하는 감성 의자 시간과 소통하는 감성 의자 시간과 소통하는 감성 의자 시간과 노력으로 아름다운 물건에 영혼을 불어넣는 장인의 이야기. 이번 달은 열다섯 번째 이야기로 올곧은 마음으로 가구를 만드는 목수 박홍구를 소개한다. ↑ 부드러운 잿빛으로 물든 감성 의자. 솔솔 바람이 불어오는 시월의 어느 날, 경기도 이천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가구로 소통하는 가구장이를 만났다. by 메종|
구성의 마법사 구성의 마법사 구성의 마법사 미니멀리즘의 대가라는 수식어 대신 건축가 정도로 불러달라는 피에로 리소니. 시종일관 유쾌한 매너를 보여준 그가 비즈니스 호텔을 만든다면 어떨까? 피에로 리소니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신라스테이 역삼에서 그와 마주했다.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의 이름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비트라, 카시나, 카펠리니, 카르텔, by 메종|
물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 물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 물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 1980년대 일본 디자인을 정점에 올려놓은 디자이너 쿠라마타 시로는 소재가 지닌 가능성을 탐구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승화시켰던 인물이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형태에 서정적인 면을 절묘하게 담아낸 그의 디자인은 아직도 우리를 감동케 한다.1 쿠라마타 시로의 생전 모습. 2 그의 대표작 ‘하우 하이 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