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4) Editor’s Pick (4) Editor’s Pick (4) 에디터들에게 각자의 취향대로 쇼핑 리스트를 만들라는 지령이 떨어졌다. 주제는 자유. 단 정말 사고 싶은 제품, 갖고 싶은 제품만 모을 것! 조금 부끄러워져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진짜다. 추위가 두려운 철의 여인, 에디터 최영은의 겨울 실내복 by 메종|
Editor’s Pick (3) Editor’s Pick (3) Editor’s Pick (3) 에디터들에게 각자의 취향대로 쇼핑 리스트를 만들라는 지령이 떨어졌다. 주제는 자유. 단 정말 사고 싶은 제품, 갖고 싶은 제품만 모을 것! 조금 부끄러워져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진짜다. 늦가을 밤, 가면무도회에 초대 받은 에디터 최고은의 낭만 by 메종|
Editor’s Pick (2) Editor’s Pick (2) Editor’s Pick (2) 에디터들에게 각자의 취향대로 쇼핑 리스트를 만들라는 지령이 떨어졌다. 주제는 자유. 단 정말 사고 싶은 제품, 갖고 싶은 제품만 모을 것! 조금 부끄러워져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진짜다. 라이프스타일숍에서 찾은 에디터 박명주의 실용 아이템 고가지만 한번 by 메종|
Editor’s Pick (1) Editor’s Pick (1) Editor’s Pick (1) 에디터들에게 각자의 취향대로 쇼핑 리스트를 만들라는 지령이 떨어졌다. 주제는 자유. 단 정말 사고 싶은 제품, 갖고 싶은 제품만 모을 것! 조금 부끄러워져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들. 그러나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진짜다.빛과 함께한 우주 비행사, 에디터 신진수의 갖고 싶은 조명인테리어 by 메종|
Agenda (9) Agenda (9) Agenda (9) 내일을 바라보다, 자주의 가을, 뷰티+디자인+문화,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에 의한내일을 바라보다 한국의 현대미술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2009년 첫 출범한 ‘코리아 투모로우’가 올해로 여섯 번째 전시를 마련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리는 는 한국의 미술, 디자인의 향방을 가늠하는 대규모 행사로 곽철안, 박원민, 이광호, 장철원, by 메종|
Agenda (8) Agenda (8) Agenda (8)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조화, 나무와 함께, 황소처럼 든든한 소파, 오감 만족 하이엔드 오디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전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조화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근대건축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건축가 김종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한 전을 선보인다. 김종성은 건축의 거장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유일한 by 메종|
Agenda (7) Agenda (7) Agenda (7) 객관적 시각, 잠시 머물다 가세요, 쾌적한 우리집,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객관적 시각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공예는 슬로 라이프에 대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유리지공예관에서 기획한 전은 삶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작가들의 공예적 작업 과정과 by 메종|
Agenda (6) Agenda (6) Agenda (6) 세로수길 새로운 가게, Man-Made, 직감을 믿는 프레델시아세로수길 새로운 가게 익숙한 2개의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세로수길에 둥지를 틀었다.에디터 신진수│포토그래퍼 안종환·이향아 향으로 가득한 집향초 마니아와 셀러브리티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수향에서 세로수길에 2호점 빌라 수향을 오픈했다. 단독주택을 완전히 리뉴얼해 by 메종|
Agenda (5) Agenda (5) Agenda (5) 탐나는 소파, 로큰롤 일러스트, 궁극의 이불 탐나는 소파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에서 새롭게 출시한 소파 ‘템포 Tempo’는 일자형, 코너형, 카우치형 3가지로 이루어진 모듈형 제품이다. 공간에 맞게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으며 간결하고 깔끔한 형태라 개성 있는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과 러그, by 메종|
Agenda (4) Agenda (4) Agenda (4) 짐블랑의 방향 전환, 사무용 의자의 지존, 원목이 좋아, 너와 내가 하는 전시 짐블랑의 방향 전환 짐블랑이 2층 공간을 확장했다. 사무실이었던 2층 공간을 매장으로 꾸며 제품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된 것. 김은희 대표는 최근 유행하는 북유럽 브랜드 외에도 짐블랑만의 브랜드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