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리빙은 계속된다

당대 한국의 리빙 업계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리빙 디렉터,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가 마주 앉았다. 선험자의 조언과 후배의 열정이 만나기도 했고 현업에 몸담고 있는 동년배의 날 선 충고도 오갔다. 한국의 리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열띤 대화 속에서 희망적인 청사진이 그려지고 있었다.가구 회사가 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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