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나는 사람들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네 개의 향초 브랜드를 만났다. 각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네 명의 대표는 향초를 만들게 된 계기도, 방법도 제각기 다르지만 향기를 사랑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꼭 닮았다.키토스라보키토스라보는 호시노앤쿠키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정윤 대표의 두 번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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