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쇼핑 낭만 쇼핑 낭만 쇼핑 유행하는 컨템포러리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모던클래식 가구와 소품들. 품격과 여성미를 집 안에 들일 수 있는 공간별 쇼핑 리스트를 소개한다.Dining Room1 콜앤선의 알베마렐 컬렉션 벽지는 다브에서 판매. 롤당, 10만원대. 2 제니스 크리스털 샹들리에는 바카라에서 판매. 가격 미정. 3 베네치안 거울은 안나프레즈에서 By 메종|
공예의 품격 공예의 품격 공예의 품격 수공예적인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공예 아이템 컬렉션.1 산호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기하학적 무늬의 조립식 조명은 로쇼룸에서 판매. 59만원. 2 종이에 라인을 그린 듯한 느낌의 조명은 박진일 작가의 드로잉 퍼니처 시리즈. 30만원.1 대나무 줄기 사이로 보이는 빛이 이국적인 By 메종|
9월의 선택 9월의 선택 9월의 선택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옵니다. 덩달아 마음도 흔들리며 무언가 사고 싶게 만드는 9월, 에디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은 무엇일까요?친절한 시계우리 집의 벽시계엔 모두 숫자 표시가 없다는 사실을 6살 아들을 통해 깨달았다.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법을 배웠는데, 집에 왔더니 숫자가 없는 시계뿐이라 읽을 수가 By 메종|
움직이는 수납 움직이는 수납 움직이는 수납 플라스틱과 철로 제작해 더욱 견고하고 선반과 서랍을 갖춰 더욱 실용적인 트롤리 모음. 1 좌우로 늘려 긴 테이블을 만들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상판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바티스타’는 카르텔 제품. 1백41만3천원.2 철과 유리 소재의 깔끔한 트롤리 ‘쿠씨아나’ 화이트 라운드는 By 메종|
옷이 쉬어 가는 곳 옷이 쉬어 가는 곳 옷이 쉬어 가는 곳 가을에 입는 프렌치코트와 카디건을 잠시 벗어놓아야 할 때 살짝 걸쳐놓을 옷걸이가 필요하다. 기다란 몸통과 쭉 뻗은 가지가 한 그루 나무를 연상케 하는 옷걸이를 모았다.1 부드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월넛 소재 코트랙은 길이가 다른 나무를 원형으로 빙 둘러가며 엮은 것이 인상적이다. 웰즈에서 By 메종|
가을 마중 가을 마중 가을 마중 단풍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고른 뉴트럴 컬러의 아이템. 1 물고기 비늘로 꽃잎을 표현한 조명은 케네스 코본푸의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물푸레나무 소재의 책 모양 북엔드는 땅뜨디자인 제품. 2만5천원. 3 가죽 손잡이가 빈티지한 티포트는 미룸보 제품으로 어글리베이스먼트에서 판매. 10만원. 4 By 메종|
육각형의 비밀 육각형의 비밀 육각형의 비밀 꼭짓점을 서로 연결하면 끊임없이 겹치거나 이어지는 헥사곤 모양의 매력. 1 작은 문구류부터 안줏거리를 분류하여 담을 수 있는 플라스틱 접시는 여러 개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하다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6천7백원. 2 파스텔 톤의 철제 소재 트레이는 헤이 제품으로 플랫폼플레이스에서 판매. By 메종|
물빛 접시 물빛 접시 물빛 접시 마음에 드는 그릇을 찾기 어려울 때는 직접 그림을 그려보자. 자기만의 개성이 드러난 손맛 나는 멋진 그릇을 만들 수 있다. 멋스럽고 부담 없이 쓰기 좋으면서 가격대도 합리적인 접시를 찾다 지쳤다면 두 팔 걷고 나서보자. 자신만의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도자기는 특별한 날 By 메종|
Agenda(9) Agenda(9) Agenda(9) 유리병 속 가을, 볼 만한 전시 둘, 프렌치한 가을 소품, 비트라에 온 제레미 디킨슨유리병 속 가을1 호박색이 점점 물드는 화병은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 6만9천원. 2 주둥이가 길쭉한 화병은 메종드실비. 4만3천원. 3 앤티크한 느낌을 살린 유리 화병은 어글리베이스먼트. 1만3천원. 4 히아신스 By 메종|
Agenda(8) Agenda(8) Agenda(8) 디자인 카페 둘, 종이로 만든 마나가게, 플렉스폼이 준비한 신제품 세 가지디자인 카페 둘 1 카페 휘게 덴스크 1층의 카페가 카페 휘게로 이름을 바꿨다. 앤블랙 제품을 위주로 꾸미고 소개했던 앤블랙 카페가 북유럽의 휴식 문화를 뜻하는 휘게로 이름을 바꾸면서 덴스크에 입고되는 가장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