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3) Agenda (3) Agenda (3) 탐나는 호텔, 원목에 빠지다,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가방탐나는 호텔이탈리아 서쪽 해안에 있는 사르데냐 섬의 북쪽에 위치한 카포 세라소. 이곳에 있는 해변 일 쿤체디에 세워진 ‘호텔 칼라 쿤체디 Hotel Cala Cuncheddi’가 새롭게 리뉴얼했다. 바위와 해변, 올리브나무와 공원으로 둘러싸인 호텔 칼라 쿤체디는 이번 By 메종|
심연의 빛 심연의 빛 심연의 빛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할 때 유용하면서도 조형미가 돋보이는 책상 조명을 모았다. 1 수도 파이프, 배관 자재 등의 소재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조명은 602공작소 제품으로 KT&G상상마당에서 판매. 10만원. 2 헤드와 보디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조명은 스틸케이스 제품으로 에디션365에서 판매. 68만원. 3 By 신진수|
Agenda(2) Agenda(2) Agenda(2) 비블랭크의 새 둥지, 디자인벤처스, 수원에서 만나요!, 스리랑카 프로젝트, 두둥실 신선 놀음비블랭크의 새 둥지비블랭크가 오랜 기간 함께한 서교동 매장을 뒤로하고, 목동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이전 매장보다 조금 작아졌지만 방문해보니 괜한 걱정이었다.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비블랭크만의 테이블웨어, 인테리어 소품, 오브제 등이 여전히 공간을 By 메종|
옥상에서 부르는 여름 노래 (part2. 옥상의 비밀 정원) 옥상에서 부르는 여름 노래 (part2. 옥상의 비밀 정원) 옥상에서 부르는 여름 노래 (part2. 옥상의 비밀 정원) 옥상에서 한 박자 쉬어가기! 직원들의 낙원이 된 옥상의 비밀 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옥상의 재발견 건물의 자투리 공간으로 여겨졌던 옥상이 변화하고 있다. 그곳에는 꽃도 피고, 채소도 자라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다. 직원들의 휴식 공간이자 놀이터로 변신한 옥상 두 곳을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한남동의 비트라, H&M 홈의 서울 상륙 작전, 단순한 아름다움한남동의 비트라 비트라가 한남동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각 층을 다른 컨셉트의 가구로 구성한 청담점과 달리 탁 트인 공간을 나눠 가구와 소품을 배치한 것이 특징. 단순한 가구 제안을 넘어 공간에 대한 이해와 배치를 By 메종|
즐거운 식물원 즐거운 식물원 즐거운 식물원 더 시스템 랩 김찬중 소장의 즐거운 식물원지난 4월, 업무차 싱가포르에 방문했다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식물원을 둘러보게 되었다. 보통 식물원이라고 하면 학술적인 분위기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식물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By 메종|
작은 토끼 숲 작은 토끼 숲 작은 토끼 숲 투명한 볼 안에 돌과 모래를 깔고 식물을 심어서 작은 숲처럼 꾸밀 수 있는 테라리움. 초보자들도 도전해볼 만한 가드닝이다. 테라리움은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다. 컬러풀한 돌이나 모래를 사용할 수도 있고, 컬러를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도 있다. By 메종|
Twist King Twist King Twist King 욕실 청소를 조금이나마 즐겁게 해줄 디자인 변기솔을 모았다. 1 외계인의 모습을 형상화한 변기솔은 코지올 제품으로 포커시스에서 판매. 6만9천9백원. 2 가구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플로토토 Flototto에서 론칭한 액세서리 라인 어센틱의 변기솔은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2만2천원. 3 청동을 망치로 두드린 듯한 질감의 ‘해머드 By 메종|
오늘의 음악을 연주하는 TIMF앙상블 오늘의 음악을 연주하는 TIMF앙상블 오늘의 음악을 연주하는 TIMF앙상블 통영국제음악제의 홍보 대사 ‘팀프 TIMF앙상블’은 현대 음악이 신선하고, 기발할 뿐 아니라 재미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주었다. 음악으로 마음을 헹궈내는 신기한 경험을 안겨준 그들을 만났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전시가 열리던 날, 시종일관 들뜬 분위기에서 진행되던 오프닝 행사가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사회자 이건명이 ‘TIMF앙상블’을 소개했다. By 메종|
바구니 엮는 재미 바구니 엮는 재미 바구니 엮는 재미 작은 물건이나 과일을 담아두기 좋은 바구니는 어디서나 유용한 생활용품 중 하나.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종이 노끈만 있으면 원하는 크기와 모양의 바구니를 마음껏 만들 수 있다.지승 공예는 종이를 길게 자른 후 꼬아서 만든 노끈을 엮는 방법으로, 종이가 흔하지 않았던 그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