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존재만으로도 하나의 아트피스 같은 하이엔드 가구를 모아 갤러리 형태로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숍 두 곳을 찾았다. 제레미 막스웰 윈트레버트의 펜던트 조명 아래로 피에르 오거스틴 로즈 소파와 암체어를 배치한 2층. 커피 테이블은 가체&디모프스키, 벽면의 태피스트리는 알렉산드리아 모카누.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6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MINIMALISM ESSENTIALS 단순한 형태와 팔레트가 자아내는 미니멀리즘의 정취.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다양한 음영과 심플한 직선 위주의 형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나무, 한지 등 자연 소재의 오브제를 함께 배치하면 따뜻한 온기를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루실 클레르즈리는 어머니와 함께 망가진 ‘빌런 듀플렉스’를 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은신처로 리노베이션했다. 꽃무늬 벽지와 집 안 전체에 드러낸 들보로 영국 오두막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쾌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이다. 마리오 벨리니 Mario Bellini가 C&B를 위해 디자인한 암체어 ‘아만타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VIVID COLOR PLAY 다채로운 색채의 조화가 이루는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 둥글둥글한 모양의 오브제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턴,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움이 공간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다. 1 마르티넬리 루체, 아브로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4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METALLIC CHIC 중성적이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메탈릭 소재. 차가운 소재인 만큼 볼드하고 유려한 곡선 형태를 더해 균형을 맞췄다. 매트한 질감으로 광택의 농도를 조절한다면 세련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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