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기분을 낼 수 있는 침실 여행지 기분을 낼 수 있는 침실 여행지 기분을 낼 수 있는 침실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헤드보드 없이 매트리스만 올려 오랫동안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투 매트리스 방식을 적용한 리스탠다드 하단매트리스는 슈퍼싱글, By 신진수|
늘어난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늘어난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늘어난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독일의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이 디자인한 셸빙 시스템은 장식장, 책장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가죽 소재의 By 신진수|
휴가 대신 북캉스 휴가 대신 북캉스 휴가 대신 북캉스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소파처럼 사용하다 독서나 TV 시청을 할 때는 원하는 각도로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며 풋레스트를 사용할 수도 있는 By 신진수|
Oldies but Goodies Oldies but Goodies Oldies but Goodies 쿠튐 스튜디오의 카린 펠로캥과 프레데릭 아기아르는 오래되고 낡은 집을 놀라움이 가득한 곳으로 바꾸었다. 리폼하고 리사이클한 가구와 디자이너의 작품을 현명하게 믹스&매치한 집. 카린과 프레데릭은 지붕이 있어 아늑한 느낌의 테라스를 만들 수 있었다. 큰 나무 테이블과 의자, 펜던트 조명,타부레,큰병,주철 단지 By Maisonkorea.com|
Journey to find COLOR Journey to find COLOR Journey to find COLOR 화이트 인테리어가 여전히 강세인 요즘, 보기 드물게 과감한 색을 채택한 집을 만났다. 집주인 부부의 안목과 비하우스 김지영 대표의 감각으로 완성된 이 아파트는 다채로운 색 배합에 중점을 두면서도 사는 이의 취향과 삶의 태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과감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By 최고은|
Vintage FOREVER Vintage FOREVER Vintage FOREVER 밝고 그래픽적이며 꽃으로 가득한 모티프는 우리를 꿈꾸게 한다. 옷장에서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을 꺼내 집 안에 활기를 불어넣자. COLORSVIBRATION 빨간색 빈티지 패브릭에 클레인 블루 색상의 술로 장식한 중국풍 펜던트 조명. 오로르 포피노Aurore Popineau 제작. 꽃병은 벵시몽Bensimon. 빈티지 그릇은 브로캉트 라 브뤼에르Brocante By 이호준|
데드 스페이스의 변신 데드 스페이스의 변신 데드 스페이스의 변신 우리 집에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자투리 공간이 고민이라면, 색다른 아이디어를 더한 사례를 참고할 것. 문 테두리를 이용한 수납 스튜디오 트루베 조규진 대표는 집을 리노베이션하면서 주방 옆에 큐브 모양의 감각적인 다이닝 공간을 만들었다. 작고 비좁게 만든 다이닝 문 테두리에 By 윤다해|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난 뒤 곧 다가올 선선한 가을을 대비해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딸라, 라미 Raami 핀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과 함께 유리와 세라믹 소재의 가을 신제품 '라미' 컬렉션을 출시했다. 핀란드어로 '프레임 Frame'이라는 By 원지은|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작고 오래된 집을 선택한 신혼부부의 집 신혼 부부의 가장 큰 숙제인 신혼집. 낡고 작은 오래된 집이지만 신혼 부부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에너지와 생기로 탈바꿈 된 집을 소개한다. 각 부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 완성된 신혼집은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공간의 편견을 깨뜨린 신혼집 외국의 에어비앤비에서 영감을 By 권아름|
Eclectic Style Home Eclectic Style Home Eclectic Style Home 오랜 시간 자신만의 디자인 스타일을 다져온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의 이경희 대표. 컬러와 패턴, 소재 등 그녀가 적극 활용하는 디자인 요소는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사용되고 있었다. 이경희 대표와 반려견 망고. 마르멜로 디자인 컴퍼니의 이경희 대표는 컬러와 소 재를 By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