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패브릭

별별 패브릭

별별 패브릭

주방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소개한다.

 

주방을 위한 패브릭 제품
1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오븐용 장갑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만4천원. 2 미니멀한 디자인의 티 코지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만3천원. 3 체크 패턴의 오븐용 장갑은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만원. 4 코럴 핑크색의 테이블 러너는 자라홈에서 판매. 2만5천원. 5,6 형광표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식물성 섬유로 만든 행주는 스칸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장당 큰 것 8천5백원, 작은 것 4천원. 

 

 

7 노란색 퀼팅으로 장식된 티 코지는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5만2천원. 8 원형 포트 홀더는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만7천원. 9 무독성 안료로 프린팅된 앞치마는 카우니스테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만9천원. 10 검은 선의 닭 일러스트가 그려진 순면 앞치마는 라꼬꼬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5만6천원. 11 프렌치 패턴에 핫 핑크 색상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포트 홀더는 라꼬꼬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만9천원. 12 물에 적시면 폭신한 스펀지 느낌이 나는 스웨덴의 행주는 멀린 웨스트베리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장당 6천원. 13 유명 건축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순면 앞치마는 아르텍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7만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안종환

TAGS
BIG BOB!

BIG BOB!

BIG BOB!

가장 편한 자세로 쉴 수 있도록 디자인된 플렉스폼의 신제품 빅밥 소파.

 

2015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소개된 플렉스폼의 신제품인 ‘빅밥 Big Bob’ 소파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빅밥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형태를 추구하기 위해 인체비율에 따라 디자인하는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소파다. 좌석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소파의 팔걸이를 선반으로도 선택할 수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소파를 활용할 수 있다.

문의 플렉스폼 02-512-2300

CREDIT

에디터

TAGS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

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엘레베이티드 꽃병은 무토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6만8천원.

 

 

위층의 작은 트레이가 회전하는 2단 로터리 트레이는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했으며 주방,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9만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차가연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