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크리스마스를 위해

하얀 크리스마스를 위해

하얀 크리스마스를 위해

소복소복 쌓인 눈과 닮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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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모양의 오너먼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2만2천원. 2 시퀸으로 커버한 플라스틱 소재의 원형 오너먼트는 H&M홈에서 판매. 2개 세트 9천원. 3,12,13 물방울 모양의 손뜨개 장식 오너먼트는 사라즈문에서 판매. 모두 가격 미정. 4 크리스털 사슴 오너먼트는 스와르브스키에서 판매. 24만6천원. 5,8 라인 장식이 들어간 반짝이는 실버 오너먼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개당 8천8백원. 6 유리 볼 안에 작은 숲이 있는 오너먼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2만6천원. 7,17 눈 결정체 모양의 세라믹 소재 오너먼트는 모두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각각 1만6천원. 9 도자기 재질의 다이아몬드 모양 오너먼트는 디어콤마에서 판매. 2만6천원. 10 투명한 유리 돔 안에 안개꽃과 전구를 넣어 만든 오너먼트는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4만8천원. 11 솔방울 모양의 세라믹 오너먼트는 디어콤마 제품. 3만7천5백원.14 부엉이 모양의 종이 오너먼트는 디어콤마에서 판매. 2만3천원. 15 흰색 나뭇가지 오브제는 덴스크에서 판매. 1만8천원. 16 투명한 유리 볼에 솜을 넣어 장식한 오너먼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9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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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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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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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가기 전 누군가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럭셔리한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기 50만~70만원대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참고해볼 것.



자연스러운 염색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무늬를 표현한 컵과 소서는 이카트 시리즈로 에르메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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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리넨으로 제작한 베딩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짐블랑에서 판매. 퀸 사이즈 이불 1장, 베개 2장 55만4천원. 

 

 

 

 

 

 



오직 재활용 가능한 페트 펠트로 제작한 ‘노바디 체어’는 쌓아서 보관할 수 있고 견고하다. 루밍에서 판매. 71만원.

 

 

 

 

 

 



휴대성이 좋은 스피커 ‘헬싱키’는 크바드랏 원단으로 마감했으며 모든 휴대폰 및 태블릿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다인랩에서 판매. 63만원.

 

 

 

 

 



커다란 볼 조명 바로 옆에 작은 조명이 달린 ‘카피캣’ 조명은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가 디자인했으며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76만5천원.

 

 

 

 

 



무늬와 색감이 부담스럽지 않아 모던한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페르시안 카펫 ‘페르시스크 하마단’ 카펫은 이케아에서 판매. 100x150cm, 60만원대.

 

 

 

 

 



상판과 다리를 쉽게 조립해서 활용할 수 있는 ‘아치 커피 테이블’은 다리 색깔에 따라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75만7천원.

 

 

 

 

 




녹색 시계판과 금색 프레임이 어우러진 손목시계는 방수 가능한 제품으로 폴스미스에서 판매. 68만8천원.

 

 

 

 

 



소뿔을 연상시키는 등받이 디자인이 특징인 ‘CH88 레드 브라운 의자’는 앉았을 때 등을 부드럽게 감싼다. 덴스크에서 판매. 74만원. 

 

 

 

 

 




뒷면에 타공이 되어 있어 전선을 빼기에 좋은 ‘캐비닛 그레이’는 짐블랑에서 판매. 5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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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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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온기 더하는 니트 아이템

집 안에 온기 더하는 니트 아이템

집 안에 온기 더하는 니트 아이템

썰렁한 집 안 어디에나 툭 던져놔도 포근함을 전해줄 니트 아이템.




따뜻한 수공예 감성


집 안에 온기를 더해주는 데코 아이디어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니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특유의 촉감은 무엇이든 감싸주는 엄마 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하다. 니트 디테일은 기술의 발달로 패턴과 모양은 다양해졌지만 올해는 특히 굵은 짜임 니트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올이 굵은 아이템은 시각적으로 풍성함이 두 배로 커져 포근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투명한 볼이나 컵에 니트 싸개를 매치하면 보기에도 따뜻할 뿐 아니라 뜨거운 물이나 차를 담아 잡았을 때도 좋다.

1 굵은 짜임이 독특한 회색 원형 푸프는 바늘이야기에서 판매. 3만6천원. 2 격자 패턴의 울 혼방 니트 쿠션 커버는 H&M홈에서 판매. 3만5천원. 3 흰색 크로셰 니트 쿠션 커버는 자라홈에서 판매. 1만5천원. 4 바이어스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색상의 쿠션은 파이브콤마 제품으로 삼각관계에서 판매. 10만8천원. 5 두툼한 메리노울 소재의 아이보리색 루피망고 블랭킷은 플레이울에서 판매. 33만9천원. 6 유리병을 감싼 니트 커버는 파이브콤마 제품으로 삼각관계에서 판매. 4만2천원. 7 미니 뜨개 바스켓은 디어콤마에서 판매. 3만원. 8 장미나무로 만든 진한 갈색의 뜨개 전용 바늘은 울앤더강 제품으로 플레이울에서 판매. 3만원. 9 눈사람 모양으로 연출한 메리노울 소재의 루피망고 러그는 플레이울에서 판매. 32만9천원. 10 아이보리색 스툴 커버는 바늘이야기에서 판매. 4만원. 11 그러데이션 컬러의 니트 캔들 워머는 파이브콤마 제품으로 삼각관계에서 판매. 1만5천원. 12 불투명한 유리로 만든 랜턴 형식의 캔들 홀더는 홀메가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9만5천원.
13 바닥에 깐 헤링본 패턴의 코셀린 블랭킷은 울앤더강 제품으로 플레이울에서 판매. 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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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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