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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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로망을 실현해줄 고급 캠핑 아이템.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만큼 럭셔리한 제품으로 엄선했다.

두껍고 튼튼한 로프와 나무 바가 장착되어 천이 접히거나 꼬이지 않는 순면 소재의 해먹은 해스텐스 제품. 56만8천원. 

 

 


휴대하기 좋은 LED 조명 팔로우미 FollowMe는 USB 포트로 충전 가능하다. 스페인 조명 브랜드 마르셋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39만원. 

 

 


덴마크에서 온 무선 스피커 지프 미니 Zipp Mini는 8~1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해 야외용으로 제격이다. 디자인앤오디오에서 판매. 38만원. 

 

 


봄, 가을, 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아스가르드 12.6 베이직 면 텐트는 노르디스크 제품으로 필스인터내셔날에서 판매. 1백30만원. 

 

 


파라솔을 부착할 수 있는 티브라브리 Tablabri 테이블은 페르몹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2백66만원. 

 

 


튼튼한 티크 나무에 가죽을 덧대 만든 접이식 의자는 스카게락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3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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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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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애들러의 테이블 컬렉션

조나단 애들러의 테이블 컬렉션

조나단 애들러의 테이블 컬렉션

청담 마이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나단 애들러 Jonathan Adler의 테이블 컬렉션이 청담 마이분 My Boon에서 단독으로 론칭한다. 작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조나단 애들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로, 특히 중세의 예술과 현대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가구와 소품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2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직구로 구입할 수 있었던 조나단 애들러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제품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tel 02-6947-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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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솔캠’족을 위한 아이템

나홀로 ‘솔캠’족을 위한 아이템

나홀로 ‘솔캠’족을 위한 아이템

캠핑의 고수들은 말한다. 진정한 캠핑의 맛을 알기 위해서는 혼자 떠나야 한다고.


몸에 밀착돼 편안하고 허리와 엉덩이 벨트까지 무게를 분산시켜주는 ‘안티그래비티 서스펜션’. 하네스에 고유의 보강 로드 리프트를 사용해 안전하게 매달 수 있다. 오스프리에서 판매. 26만5천원. 

 

 

‘트리플팟’은 밝은 LED 라이트와 세라믹 히터로 겸용할 수 있는 충전용 5200mAh 배터리 두 개를 결합한 멀티 기능의 캠핑 용품이다. 큐엘티에서 판매. 18만9천원.

 

 


조각조각 이어 붙인 듯한 울 소재의 ‘라크블랑 블랭킷’은 잼머에서 판매. 6만7천원.

 

 


불꽃에 강한 원단을 사용한 접이식 ‘콤팩트 폴딩 체어’는 높이 28cm로 안정적인 로 체어로 활용할 수 있다. 콜맨에서 판매. 6만9천원.

 

 


초소형 가스 스토브 ‘큐브’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이 좋고 옆면이 개방돼 내부의 열기로 인한 가스캔의 압력이 상승하는 우려가 적어 안전하다. 코베아에서 판매.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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