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음료를 위한 주방 가전

여름 음료를 위한 주방 가전

여름 음료를 위한 주방 가전

속 시원하게 짜릿함을 주는 주스와 탄산수로 더위와 갈증을 달래줄 주방 가전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이브 베하의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다스트림 탄산 제조기는 온라인몰에서 판매. 29만8천원. 

 

 


1분에 43회 고속 회전해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를 그대로 살린 휴롬 착즙기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2만9천원.

 

 


고출력 회전 모터가 빠른 시간 내에 착즙하고 제품을 기울여 주스를 따를 수 있는 까사부가티의 주서기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9만원.

 

 


파스텔 톤의 앙증맞은 디자인의 블렌더는 쿠진아트 제품으로 온라인몰에서 판매. 5만9천원.

 

 


4만 개의 미세 필터망이 있어 찌꺼기 없이 맑은 과즙을 내는 브레빌 주서기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88만원.

 

 


한 개의 실린더로 최대 80L까지 탄산수를 만들 수 있는 이메텍의 아쿠아 탄산 제조기는 온라인몰에서 판매. 28만9천원.

 

 


티타늄으로 코팅된 전문가용 3중 칼날이 700W의 강력한 파워로 재료를 더 곱게, 더 빠르게 블렌딩하는 블렌더는 일렉트로룩스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3만9천원.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탄산수 제조기는 바겐 제품으로 온라인몰에서 판매. 24만9천원.

 

 


과일과 채소의 신선한 즙을 최대 90%까지 짜내는 필립스 주서기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8만2천원.

 

 


블렌딩한 다음 바로 컵으로 사용하거나 휴대할 수 있는 오스터 블렌더는 온라인몰에서 판매. 7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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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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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선풍기와 공기순환기

시원한 선풍기와 공기순환기

시원한 선풍기와 공기순환기

바람을 부르는 소형 가전을 모았다.


타공 설계로 바람을 모아서 분사해 한결 시원한 USB형 미니 선풍기 ‘오 팬 O-Fan’은 거치대와 팬이 분리되어 원하는 각도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일레븐플러스 제품. 3만8천원. 

 

 


부채 바람 정도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내보내는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는 한일전기 제품. 9만9천원.

 

 


독자적인 기술로 자연의 바람을 재현한 ‘그린팬 S’는 최소 모드 작동 시 전력 소비가 1.5W로 초절전을 실현했다. 발뮤다 제품. 54만9천원.

 

 


고속 직진성 바람이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주는 에어서큘레이터 ‘SIF-C50J’는 신일산업 제품. 7만원대.

 

 


항공 역학에 기초해 개발한 5엽 날개와 고성능 브러시리스 DC모터를 내장한 ‘에일러론팬 Y620’은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제품으로 시코코리아에서 수입. 34만9천원.

 

 


소음의 원인인 날개 표면의 공기 난류를 기술적으로 해결해 저소음 운전을 실현한 서큘레이터는 무지 제품. 12만9천원.

 

 


강력한 회오리바람으로 실내의 전체 공기를 순환시키는 보네이도 ‘610DC’는 에너지 효율이 좋은 DC모터를 탑재한 초절전 모델이다. 보네이도 제품. 24만8천원.

 

 


초미세먼지까지 정화한 깨끗한 바람을 내보내는 ‘퓨어 쿨TM 링크 공기청정 선풍기’는 다이슨 제품. 9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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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느낌 패브릭

여름 느낌 패브릭

여름 느낌 패브릭

수채화처럼 물감이 번진 듯한 효과가 멋스러운 원단들을 활용해 쿠션, 침구, 커튼 등을 만들어 여름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1 리넨 소재에 홀치기염색 무늬를 프린트한 ‘코반 Coban’은 피에르 프레이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마당 20만원대. 2 물 빠진 듯한 색감이 무늬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돋우는 ‘스파르타’는 디자인 오브 더 타임 제품으로 a.T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3 붓 터치를 규칙적으로 찍어낸 듯한 패턴의 원단은 에스닉한 무드에도 제격. 오브 더 타임 제품으로 a.T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4 먹의 농담이 멋스러운 ‘요샤 Yosha’는 켄딕스 제품으로 라테라에서 판매 예정. 가격 미정. 5 붓으로 색색의 물감을 바른 듯한 무늬가 돋보이는 원단 ‘콜라주 Collage’는 캔버스 소재로 라테라 제품. 마당 12만원대. 6 색색의 물감 자국이 겹치면서 오묘한 느낌을 주는 난연사 소재의 원단 ‘비엔토’는 크리에이션 바우만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마당 16만원대. 7 얇은 난연사에 큼직한 물감 자국을 프린트한 ‘콜리나’는 크리에이션 바우만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마당 15만원대. 8 물감이 번진 듯한 날염 스트라이프 무늬의 KP-013 원단은 굵게 직조한 리넨 소재로 아프로디테 제품. 마당 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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