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유쾌함

참을 수 없는 유쾌함

참을 수 없는 유쾌함

스페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 Jaime Hayon의 유머러스한 발상으로 탄생된 가구와 소품.


외계 생물체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모양의 쇼타임 베이스는 5가지 형태에 에나멜로 여러 가지 색을 입혀 제작했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50만~1백80만원. 

 

 


고대 로마제국의 상징인 콜로세움 외벽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콜로세움 III 볼은 파올라씨 Paola C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백11만6천원.

 

 


덴마크어로 포옹을 의미하는 파븐 Favn 소파는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안락한 조개를 모티프로 디자인되었다. 프리츠 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1천1백87만5천원.

 

 


제각기 다른 색과 모양, 높이를 지닌 3가지 상판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팔레트 테이블은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76만원.

 

 


채도 높은 파란색을 선택해 중후함에서 탈피한 안락의자 라운저 Launger는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1천1백만원대.

 

 


의자 위에 커버를 올리면 그늘이 생기면서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는 1인용 쇼타임 의자는 실내뿐 아니라 가든, 테라스 등의 야외용으로도 적절하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8백만원대.

 

 


금속 프레임이 화병을 받치고 있는 타이투스 Titus III 베이스는 파올라씨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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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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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카펫

가을 맞이 카펫

가을 맞이 카펫

다가오는 계절을 위해 가을 분위기가 나는 러그로 손쉽게 인테리어를 바꿔보자.


다가올 가을을 맞이해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다면, 가장 손쉬운 방법은 패브릭을 활용하는 것이다. 가벼운 여름 패브릭을 걷어내고 바닥에 가을 분위기가 나는 러그를 깔아보자. 파펠리나의 가을 러그는 보다 대담해졌다. 양면으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다나’, 심플한 사선 스트라이프의 ‘윌’, 올록볼록한 그래픽 패턴의 ‘코이’는 대부분 톤 다운된 컬러로 선보여 현관이나 주방에 깔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파펠리나에서는 러그 외에도 도트 패턴의 트레이와 뉴트럴한 컬러의 티타월을 함께 선보여 가을 인테리어 쇼핑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tel 로쇼룸 02-54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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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스의 트렌드 세미나

스타일러스의 트렌드 세미나

스타일러스의 트렌드 세미나

9월 6일 포스코 P&S타워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세미나가 진행된다.


영국의 트렌드 정보회사 스타일러스 Stylus가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웰니스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20여 산업을 교차 분석한 ‘The Bussiness of Wellbeing’과 2부에서는 전자, 자동차, 인테리어, 패션, 제품 디자인 전문가를 위해 트렌드를 제안하는 ‘2018 S/S 컬러&머트리얼 트렌드’를 발표한다. 이날 발표자로는 영국 스타일러스 본사의 자문전략가 사이산기스 다스와니가 나선다. 9월 6일 포스코 P&S타워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email kate.ahn@sty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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