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C의 두 가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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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티x토일렛페이퍼의 러그 입고와 톰 딕슨의 전시 소식.


1,2 톰 딕슨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둘러볼 수 있는 전시. 3 10꼬르소꼬모 청담 카페에서 선보이는 톰 딕슨 칵테일 메뉴. 4,5 <토일렛페이퍼>의 이미지를 프린트한 셀레티의 러그.

 

10꼬르소꼬모에서 의미 있는 두 가지 컬렉션과 전시를 론칭했다. 먼저 파격적인 이미지로 유명한 매거진 <토일렛페이퍼>와 셀레티의 협업 러그 컬렉션이 입고됐다. 셀레티x토일렛페이퍼의 러그는 총 14가지 이미지가 특별하게 제작된 잉크젯 기계를 사용해 러그에 프린트되어 기존 이미지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특히 마지막 단계에서 특별한 열 처리를 가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변형 없이 보들보들한 것이 특징. 한편 10꼬르소꼬모에서는 디자이너 톰 딕슨을 위한 대규모 전시를 진행한다.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그를 향한 오마주나 다름없다.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우뚝 자리 잡은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프로토타입 제품을 소개하고 특히 미래 코너에 전시된 ‘붐 테이블 라이트’는 10꼬르소꼬모 서울에서 처음으로 독점 공개되는 작품이다. 어떻게 그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됐는지, 그의 관심사와 디자인 철학의 변화를 느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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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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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까레에서 실내를 화려하고 빛나게 해줄 금속 아이템을 제안했다.

 

가운데 거울 주위로 태양빛처럼 금속 라인이 퍼져나가는 ‘미러 선빔’은 장식용으로도 활용하기에 좋다. 지름 90cm, 19만원. 

 

 


재활용한 알루미늄과 구리 소재로 제작한 사이드 테이블 ‘매치스틱 카퍼’는 29만원. 

 

 


금속에 파우더 코팅한 ‘룸 디바이더 플라워 가든’은 입체적인 꽃 패턴이 우아한 파티션으로 실용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55만원. 

 

 


유광의 블랙 인조가죽과 금색 프레임의 매치가 럭셔리한 1인용 ‘암체어 재즈’는 41만원. 

 

 


금색 바나나 모양의 꽃병 ‘베이스 바나나’는 한 송이의 꽃도 위트 있게 꽂을 수 있다. 4만원. 

 

 


손으로 두드려 만든 듯한 질감이 특징인 구리 소재의 ‘테이블 램프 럼블 카퍼’는 39만원.

 

 


알루미늄 소재의 ‘와인 쿨러 팔라쪼 로즈 골드’는 7만원.

 

 


소가죽과 울 소재로 제작한 ‘카펫 몬타나 디럭스’는 별장처럼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240×170cm, 1백6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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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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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린 인터내셔널에서 2018년 S/S 시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프랑스 트렌드 정보회사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2018년 S/S 시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이 세미나는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분석 및 인테리어 데커레이션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특별 세션으로 준비한 ‘프렌치 터치의 진화’ 강의에 주목해보자. 11월 2일 오후 2시 삼성역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비용은 1인당 9만9천원.

tel 070-4337-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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