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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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따뜻한 분위기로 만들어 줄 인테이어 아이템 6가지를 모았다.

모던한느낌의 인테리어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쿠버스 캔들홀더 by LASSEN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2만원.

 

 

클래식한 형태지만 불을 켜면 집안 분위기를 근사하게 만들어주는 Panthella Table은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18만원.

 

 

유리로 만들어진 세련된 형태의 캔들 랜턴으로 집안 뿐 아니라 바깥에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훌륭한 아이템이다. DWL Lantern는 Holmegaard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맨 앞에 있는 램프는 36만원.

 

 

덴마크의 색색의 캔디볼에서 이름을 따온 피노키오 카펫. 어떤 공간이라도 화사하게 연출해 준다. 피노키오 제품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25만4천원.

 

넣는 물건에 따라 나만의 특별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조명. favorite things는 첸칼슨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65만원.

 

 

Nomad 러그는 재활용된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나다.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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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감각을 위한 트렌드 세미나

앞선 감각을 위한 트렌드 세미나

앞선 감각을 위한 트렌드 세미나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70년 역사의 트렌드 정보회사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7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든 디자인의 시작이자 근간이 되는 ‘컬러’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다룰 예정이다.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전자, 자동차, 패션, 뷰티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컬러, 소재, 마감 등 앞으로 유행할 트렌디 컬러를 예측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듯.

tel 까린 인터내셔널 국내사무국 070-4337-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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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펜톤, 부드러운 블루밍 달리아

2018 펜톤, 부드러운 블루밍 달리아

2018 펜톤, 부드러운 블루밍 달리아

살굿빛이 도는 연한 분홍색인 블루밍 달리아. 팬톤에서 발표한 2018 S/S 컬러인 이 색상을 활용해 부드러우면서 매혹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베이비 알파카 울 소재의 하트 필로는 우프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2천원.

포도송이처럼 표현한 빈백 그레이피는 간 Gan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1백45만원.

스웨덴 디자이너 리사 벵트손이 디자인한 부두아르 Boudoir 쿠션 커버는 면과 리넨 혼방 소재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6만8천원.

얇고 견고한 금속 소재로 만든 3구 촛대 오픈 칸델라브라 Open Candelabra는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14만2천원.

볼륨감 있는 등받이와 팔걸이로 편안한 소프트 모듈러 소파는 비트라 제품. 8백54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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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 상페가 디자인한 루슈 Ruche는 전통적인 퀼팅을 모던하게 표현한 것으로 리네로제 제품.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물푸레나무 합판에 도색을 한 리틀 아키텍트 의자는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코튼 소재의 티타월 체크 핑크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4천원.

물푸레나무에 분홍색을 입힌 더 닷츠 더스티 핑크 훅은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4만9천원.

폴 헤닝센이 디자인한 PH5 페일 로즈는 루이스 폴센 제품으로 한샘넥서스에서 판매. 1백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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