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판매. 가격 미정.

알바 알토 디자인의 A110 펜던트 조명은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서정적인 바다의 색감을 프린트한 쿠션 ‘오라라’는 핀란드의 패브릭 브랜드 페더 제품. 가격 미정.

via Rocca 50
46019 – Viadana – MN – Italy

도시의 빌딩 숲 사이에 접시를 수납할 수 있는 ‘인셉션’ 디시 스탠드는 셀레티 제품으로 10꼬르소꼬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재스퍼 모리슨 디자인의 ‘올라’ 소파는 카펠리니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가격 미정.

멋스러운 마블링 패턴을 입은 접시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가격 미정.

등받이가 높아 편안한 ‘하이드 아웃’ 라운지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6백38만원

벨벳 소재의 ‘서커스 푸프’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라지 사이즈 1백5만원.

바버&오스거비 디자인의 ‘스모크 블루’ 래커 테이블은 B&B 이탈리아 제품. 가격 미정.

2011년 굿 디자인상을 받은 ‘레인보 트리벳’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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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팬톤 컬러에서 주목한 2018년 주요 컬러에는 탐스럽고 관능적인 레드 컬러가 있다.

선으로 이뤄진 비정형의 디자인이 독특한 ‘타임메이즈’ 벽시계는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45만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자신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알레산드로 M’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8만9천원.

뚜껑에 귀여운 강아지 오브제가 달린 강아지 사료 그릇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16만5천원.

마리메꼬를 상징하는 우니꼬 패턴을 대담하게 표현한 쿠션은 아이디룩몰에서 판매. 11만5천원.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원기둥 형태의 수납장 ‘콤포노빌리’는 카르텔에서 판매. 가격 미정

팬톤 컬러칩의 컬러 하나를 그대로 적용한 꽃병은 세락스 제품으로 더패브에서 판매. 4만4천원.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알코브’ 소파는 온전히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파티션 형태의 패브릭 소파로, 1인 소파부터 다양한 크기로 만나볼 수 있다. 비트라에서 판매. 가격 미정.

화려한 무늬의 ‘피크닉 라운지’는 넉넉한 사이즈로 둘둘 말아서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세그먼트에서 판매. 65만원.

크기가 다른 2개의 반구체를 심플하게 조합한 ‘플라워 포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의 디자인으로 앤트래디션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30만원.

여러 개를 설치하거나 하나의 포인트 조명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PH -3½ 펜던트’는 루이스 폴센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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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조명

구름 속 조명

구름 속 조명

밀라노에 위치한 바로비에르 토소의 쇼룸 창문이 구름과 샹들리에로 꾸며졌다.

 

유리를 활용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명을 선보여온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가 ‘Secret Room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쇼룸 창문을 디스플레이 했다. 엘리사 오시노 스튜디오 Elisa Ossino Studio 가  디렉팅을 맡았는데 밀라노 듀리니 거리에 있는 바로비에르&토소의 쇼룸 창문을 조명과 아트 작품으로 디스플레이 한 것. 광고, 디자인, 스타일링, 인테리어 등 전방위로 활동하는 엘리사 오시노 스튜디오는 이번에 네덜란드 출신의 아티스트 베른나우트 스밀데의 ‘님부스 Nimbus’ 작품을 활용했다. 베른나우트 스밀데 Berndnaut Smilde는 구름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하다. 철저한 계획하에 실내에 실제 구름을 띄우는 그는 한순간에 공간을 몽환적으로 만드는 힘을 지닌 작가다.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 Marcel Wanders가 디자인한 ‘페르세우스 Perseus ‘샹들리에와 구름이 어우러진 아트 작품은 하나의 작품처럼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 전통을 중시하지만 과감한 도전을 하는 바로비에르&토소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던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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