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 살아 있는 가구

선이 살아 있는 가구

선이 살아 있는 가구

라인이 살아 있는 가벼운 느낌의 아이템.

 

골드 훅과 블랙 라인의 조화가 아르데코를 떠올리게 하는 ‘메모아 코트 랙’은 단테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25만원.

해리 베르토이아가 디자인한 그물망 형태의 ‘다이아몬드 체어’는 앉았을 때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놀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블랙 케이블 선으로 입체적인 라인을 만들어내는 ‘와이어 플로어’ 조명은 천고가 높은 공간에 달았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비비아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쌓아올리거나 벽에 걸 수도 있고, 여러 개를 연결해 테이블처럼 활용할 수 있는 ‘와이어 큐브’는 에스하우츠에서 판매. 와이어 큐브 23만1천원, 스모크 글라스 상판 16만9천원.

단단하지만 얇은 철제 다리와 상판을 결합한 기다란 테이블은 작업대부터 식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프라마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길이 220cm, 폭 80cm, 3백90만원.

아웃도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 스툴’은 쌓아서 보관할 수 있으며 아일랜드 식탁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0만원.

천연 가죽과 얇은 철재 구조로 이뤄진 편안한 ‘퍼스트 로킹 체어’는 여백을 강조하는 뮬러 반 세버렌이 디자인한 제품. 짐블랑에서 판매. 3백20만원.

수많은 강철 프레임이 모여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의자와 스툴로 탄생한 ‘플래트너’ 시리즈는 놀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시트는 다양한 컬러로 선택 가능하다.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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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 디자인한 소파는 한국가구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서랍과 수납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비닛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여닫을 수 있는 도어가 특징이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1천9백만원대.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아크로이리스 벽시계는 이탈리아 디아만띠니&도메니코니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70만원대.

지중해의 세라믹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페이퍼 베이스. 페트병이나 유리병 등에 커버처럼 씌워서 사용할 수 있다. 스페인 디자인 브랜드 옥타에보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만원.

남성의 넥타이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으로 만든 접시와 볼은 모두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컬러 조합과 패턴, 형태가 개성 있는 카펫은 모오이 제품. 가격 미정.

1935년 게리트 토마스 리트벨트가 디자인한 위트레흐트 637 의자에 벌트잔 포트가 디자인한 원단을 입혀 만든 암체어는 까시나 제품.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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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유리만의 청아한 컬러 아이템

다채로운 컬러도 유리만의 청아함과 투명함을 가릴 수는 없다.

고전적인 형태의 베이스가 특징인 ‘하프 컷 샴페인 돔’은 리브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8만5천원.

투명한 유리에 잎사귀와 가지가 포인트인 ‘그린 우드 저그’와 ‘그린 우드 티 글라스’는 모두 인첸도르프 제품으로 라곰에서 판매. 각각 7만4천원, 3만6천원.

RGB 컬러를 본뜬 유리 자 Jar 형태의 펜던트 조명 ‘자 RGB’는 라스빗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매년 이딸라에서 수작업으로 선보이는 유리 새 작품인 ‘버드 바이 토이까 컬렉션’의 ‘2018년 올해의 새 파일럿’은 푸른색과 줄무늬로 역동성과 청명함을 느낄 수 있다. 백화점 이딸라 매장에서 판매. 74만원.

상판과 다리를 유리로 제작했지만 대리석 같은 자연스러운 파동 무늬가 느껴지는 테이블은 ‘리퀴파이 Liquefy’ 시리즈로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와 글라스 이탈리아의 협업 제품.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티라이트 캔들 홀더 또는 액세서리 보관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티브는 카스테헬미 라인으로 이딸라에서 판매. 2만5천원.

녹색 압축 유리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꽃병 ‘그린 피시 글라스 보틀’은 파올라 나보네와 세락스의 협업 제품. 더패브에서 판매. 4만5천원.

고대 로마의 건축과 예술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뉴 로만 컬렉션’은 다양한 사이즈의 꽃병으로 루밍에서 판매. 20만원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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