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러그

유니크한 러그

유니크한 러그

2016년 스튜디오 콘크리트와의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던 장 줄리앙 Jean Jullien이 두 번째 개인전인 <리니지 lineage>로 돌아왔다.

5월 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유앤어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카펫을 선보인다.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 특유의 개성 넘치는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매력의 러그는 유앤어스 카펫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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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마린 블루 컬러 아이템.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소파 ‘보아’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아마존의 뱀, 악어가 엉켜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4천만원대.

잎사귀를 물고 날아가는 새가 그려진 머그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2천원.

스트라이프 패턴이 청량감을 더하는 면 베개 커버는 위켄드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2만5천원.

유기적인 곡선이 아름다운 ‘알토’ 베이스는 알바 알토가 호수의 둘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것으로 이딸라 제품. 28만원.

 

 

하이메 아욘의 감각이 반영된 멀티레그 캐비닛은 다리 교체가 가능한 다용도 사이드보드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1천7백만원대.

 

1950년대 레트로 디자인을 살린 스메그 FAB30은 293L 용량으로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았다. 3백만원대.

앞면과 뒷면이 다른 옥타에보의 ‘야누스’ 쿠션 커버는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5만8천원.

 

 

고급스러운 로열 블루 컬러의 뱅앤올룹슨 P2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는 뱅앤올룹슨 제품. 가격 미정.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오마지오 베이스는 케흘러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8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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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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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한 6월의 가든을 아름답게 수놓는 아웃도어 제품.

프랑스 전통의 가로등에서 영감을 받은 태양열 충전식의 스탠드형 LED 조명 ‘라 람페 파리스’는 마이오리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69만원.

 

식물을 담아 미니 가드닝으로 활용하기 좋은 바스켓은 페르몹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90만원.

 

중국 디자이너 네리&후의 밍 시리즈는 중국의 전통 장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56만원.

 

강렬한 열대 식물이 프린트된 파라솔은 호주 디자이너 루이스 존스 제품으로 바질뱅스. 39만원.

천연 소재로 만든 소파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알루미늄 프레임과 나일론 스트랩으로 만든 라운지 체어는 지베 콜렉션 제품으로 핀치. 1백만원대.

 

시크함이 뚝뚝 묻어나는 마이오리 선 라운지 체어는 보에에서 판매. 1백30만원.

 

실외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빨간색 비스트로 테이블은 페르몹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30만원.

 

메시 패턴을 모티프로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철제 의자는 핀치에서 판매.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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