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한 6월의 가든을 아름답게 수놓는 아웃도어 제품.

프랑스 전통의 가로등에서 영감을 받은 태양열 충전식의 스탠드형 LED 조명 ‘라 람페 파리스’는 마이오리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69만원.

식물을 담아 미니 가드닝으로 활용하기 좋은 바스켓은 페르몹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90만원.

중국 디자이너 네리&후의 밍 시리즈는 중국의 전통 장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56만원.

강렬한 열대 식물이 프린트된 파라솔은 호주 디자이너 루이스 존스 제품으로 바질뱅스. 39만원.

천연 소재로 만든 소파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알루미늄 프레임과 나일론 스트랩으로 만든 라운지 체어는 지베 콜렉션 제품으로 핀치. 1백만원대.

시크함이 뚝뚝 묻어나는 마이오리 선 라운지 체어는 보에에서 판매. 1백30만원.

실외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빨간색 비스트로 테이블은 페르몹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30만원.

메시 패턴을 모티프로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철제 의자는 핀치에서 판매. 2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