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사무 데스크 환경을 원한다면 프리츠한센의 액세서리 컬렉션을 추천한다.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는 현대적인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다. ‘문아이’ 화병 세트는 직접 불어 만든 불규칙한 모양과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책상 위를 멋스럽게 만든다. 책상 위 자잘한 물건의 정리정돈을 위한 오거나이저 ‘버켓’은 부드럽지만 튼튼한 가죽으로 제작된 3개의 물통 모양 펜 홀더로 필기도구를 보관할 수 있으며 물결무늬 형태의 ‘웨이브 데스크 오거나이저’는 단순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web fritzhan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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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3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2019 F/W 컬렉션 액세서리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올해의 테마는 ‘꿈을 찾아서’로, 시노그래피는 프랑스 아티스트 플로랑 프록의 시적이고 몽환적인 풍경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린디 미니 백과 시몬느 에르메스 백,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에르메스의 주얼리 컬렉션인 피네스, 피에르 마리가 디자인한 라 파티세리 프랑세스 스카프 등 올 가을, 겨울 시즌을 위한 감각적인 제품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 또한 에르메스의 장인정신이 담긴 오브제, 트레이 등의 홈 유니버스도 선보였는데 지난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컬렉션도 함께 전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tel 02-544-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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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리빙 제품을 여행지의 에스닉한 기념품으로만 생각해왔다면, 이제 그런 편견을 바꿔야 할 때다.
주한태국대사관 상무공사관실에서는 지난 2015년에 이어 태국 리빙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또다시 전시를 기획했다. 태국은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코펀 Korfun> 전시에 세계적인 트렌드인 ‘에코’를 주제로 참가한다. ‘Innovative and Eco-friendly Thai Lifestyle Products’를 컨셉트로 모던한 디자인의 ‘문러’와 감각적인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디스 이즈 체어’, 젊은 감각의 ‘모나우’, DIY가 가능한 ‘라이브 퍼니처’ 등의 15개 업체가 참여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태국 제품의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코펀 전시회는 킨텍스 4홀 D09에서 열린다.
메사 Mesa 커피 테이블
부아첸 Buacheen 바 스툴
미나 Meena 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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