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을 입은 에그 체어

새 옷을 입은 에그 체어

새 옷을 입은 에그 체어

덴마크 디자인의 지평을 넓힌 야르네 야콥센. 그가 코펜하겐에 위치한 로열 호텔의 로비 및 리셉션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인한 에그 체어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덴마크 디자인의 지평을 넓힌 야르네 야콥센. 그가 코펜하겐에 위치한 로열 호텔의 로비 및 리셉션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인한 에그 체어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리울 Re- Wool 소재의 에그 체어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크바드랏의 재활용 울을 사용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업홀스터리 텍스타일로 크바드랏에서 생산한 후 버려지는 재료를 재활용하여 감성적이면서 친환경적인 텍스타일을 만든 것. 리울 에그 체어는 마르그레테 오가르가 디자인했으며 깊은 컬러와 선명한 텍스처로 에그 체어의 곡선이 더욱 아름답게 돋보인다.

tel 02-6959-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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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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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톰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구름처럼 청량하고 가벼운 알루미늄의 매력이 느껴지는 클라우드 시리즈는 손으로 직접 두드리고 담금질해서 만든다. 잘 알려졌듯이 지금의 그를 만든 철이라는 소재는 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번에도 톰 딕슨은 자신의 장기를 살려 비정형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의 클라우드 시리즈를 만들었다. 코로나19에 이동이 쉽지 않았던 톰 딕슨은 올해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에서 자신의 홀로그램을 띄워 제품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톰 딕슨의 위트가 돋보이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론칭쇼였다.

web www.tomdix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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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OUNDED BY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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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애호가와 홈 가드너에게 희소식! 모듈 가구의 대명사인 USM에서 할러 플랜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가구에 꼭 맞게 개발한 테라코타와 현무암 컬러의 화분과 물받이 세트를 제공하며 14가지 색상과 5가지 크기로 만나볼 수 있다. USM은 채도가 높은 원색의 컬러로도 유명한데, 여기에 식물까지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확실한 데커레이션 효과를 준다. 특히 조명이 결합된 USM 할러 E 시스템과 결합하면 집 안을 힐링 공간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수납도 해결하고 식물도 키울 수 있는 할러의 플랜트 시스템은 새로운 업무 환경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요즘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오를 듯하다.

web www.u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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