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AN & FRENCH
부유층이 많은 지역으로 유명한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메리다 Merida에 자리한 코퀴코퀴 퍼퓨메리아 유카탄&폴리네시아 Coqui Coqui Perfumeria Yucatan&Polynesia 호텔은 도시의 부유함과 멕시코 특유의 퇴폐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서울에서는 더 이상 특별한 곳을 찾지 못하겠다는 이들이 있다면 주목! 서울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원시 행궁동을 소개한다.
행궁동에는 벌써부터 새로 오픈한 숍을
먹으러 가는 호텔
회현역 뒤편이 공터가 되었을 때부터 궁금했다. 뭘 만들려고 저렇게 대대적으로 부수나. 그 궁금증의 끝자락에서 비로소 레스케이프 L’Escape 호텔의 오픈 소식을 들었다.
지상 25층, 204개의 객실로
KITCHEN TRAVEL ③
주방 가구의 트렌드를 보여 주는 국내 수입 주방, 그 마지막 이야기.
HACKER _해커
‘AV4070’은 메탈 느낌의 특수 도장을 한 제품으로 빛에 대한 저항이 강하며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중세 시대와 현대 양식의 만남
중세의 웅장한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주는 강렬함을 경험할 수 있는 컨저버토리움 호텔 Conservatorium Hotel.
거울, 세면대, 소품이 모두 대칭을 이루는 독특한 구조의 루프톱 스위트룸 욕실.
19세기 말에
KITCHEN TRAVEL ②
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수입 주방의 이야기, 그 두 번째.
LIXIL _릭실
릭실의 최고가 라인인 ‘리시에루 SI’. 대리석 상판으로 아름다움의 정도를 끌어올렸다.
1 국가 일본 2 시그니처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의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된 베이징 불가리 호텔은 조명부터 예사롭지 않다.
‘스핀 샹들리에 Spinn Chandelier’로 이름 붙여진 조명은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의 제품이다.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첫 번째 색연필은 눈이 내린 웅장한 산과 스위스 국기가 그려진 케이스에 담겨 있었다.
케이스가 헐거워져 덜그럭 소리가 날 때까지 애지중지했던 그
에르메스로 몸매 관리하세요!
햇볕이 쨍쨍한 노출의 계절 여름이면 온 신경이 몸매에 집중된다.
보다 생기 있고 활력 있는 보디라인 정비에 들어가야 할 요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줄 제품이 출시됐다.
Weaving Holic
덥고 텁텁한 여름철에는 위빙 아이템이 진리다.
강철을 구부려 고정한 앞쪽 다리와 달리 반대쪽은 공중에 떠 있는 형태가 특징인 D42 암체어는 등나무 줄기로 시트와 팔걸이 부분을 감쌌다. 독일
KITCHEN TRAVEL ①
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국내 수입 주방을 탐험하듯 찬찬히 둘러보았다.
History of Kitchen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현대식 주방은 1920년대 오스트리아 출신의 여성 건축가 마가레테 슈테 리호츠키가 6.3㎡의 ‘프랑크푸르트 주방’을 발명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1차 세계대전에서
숲속의 료칸
고라 카단
도쿄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하코네는 예부터 온천 마을로 유명하다.
천연석을 깎아 만든 욕조가 있는 카코우 Kakou 별장.
고라카단 Gora Kadan은 3개의 별관을 포함해 총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주방을 메인으로 하는 페어에 가면 특별 이벤트로 유명 셰프의 음식을 선보이는 부스가 꽤 있다.
핫 포인트 부스에서 판차넬라 만들기를 시연한 제이미 올리버 셰프(ⒸHot Point)
이번
BATHROOM FANTASY, 3탄
품격을 더하는 스타일링부터 환경까지 생각한 디자인까지. 욕실용품 디자인을 모았습니다.
품격을 더하는 스톤 욕조
스톤을 중심으로 욕실 제품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누트라의 테마는 웰니스 리빙이다. 이들은 올해
BATHROOM FANTASY, 2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욕실 용품.
보석처럼 빛나다
입체적인 표면이 빛나는 ‘미드나이트’ 욕조
고혹적이고 건축적인 디자인의 이 욕조 이름은 ‘미드나이트 Midnight’다. 올록볼록 입체적인 표면은 광택이 감도는
열대우림 속 오아시스
아마라 생추어리 리조트 센토사
싱가포르의 휴양지로 유명한 센토사 섬에 위치한 아마라 생추어리 리조트 센토사 Amara Sanctuary Resort Sentosa는 1930년대 영국 부대를 개조해 럭셔리한 호텔로 재탄생한 곳이다.
페드랄리에 앉아 맥주 한잔
음식뿐 아니라 공간을 둘러싼 가구나 조명, 벽지 같은 요소만 봐도 레스토랑의 성격을 쉽사리 파악할 수 있다.
이탈리아
BATHROOM FANTASY, 1탄
세상에 이런 욕실이 있을까 싶을 만큼 재기발랄하면서도 황홀한 디자인의 욕실 용품을 모았다.
패셔너블한 멤피스 스타일의 팝아트를 추구하는 ‘카르테시오 Cartesio’의 세면기는 아트세람 Artceram 제품.
공기가 흐르는
FULL OF NATURE
사우선 오션 로지
남호주의 플루리우 Fleurieu 반도 해안에 위치한 캥거루 섬은 원시 그대로의 자연환경과 해안 경관은 물론, 풍부한 야생 생물과 음식, 농산물 등으로 유명하다.
외부에서 바라본
집이 된 컨테이너
‘모듈’과 ‘이동성’은 미래의 삶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가전 브랜드 보쉬 Bosch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동안 토르토나 Tortona 지역에서 선보인 컨테이너 전시 역시
온실 같은 카페
덕수궁 돌담 길에 위치한 라그린 la green은 블룸앤구떼의 파티시에 조정희와 플로리스트 이진숙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카페다.
예스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