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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되어버린 테이블 위의 명작. 오랜 역사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클래식 테이블웨어.



오리엔트 말에서 영감을 받은 에르메스 슈발도리앙 플레이트는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판매. 42cm, 가격 미정.



꽃잎과 잎사귀 무늬를 그리고 테두리에 금 장식을 넣은 베르나르도 콩스탄스 플레이트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6cm, 28만9천원.



리차드 지노리의 화이트 베키오 라인에 붉은색 레드 코크 무늬를 입힌 플레이트는 피숀에서 판매. 26cm, 가격 미정.



18~19세기 프렌치 도자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빌라트 화이트 빅터 플레이트는 피숀에서 판매. 27.5cm, 15만원.



터키 색상으로 섬세하게 무늬를 넣은 웨지우드 프로렌틴 더콰즈 플레이트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7cm, 23만원.



로얄코펜하겐 블루 플루티드 플레인 라인에 보다 정교한 레이스 패턴을 더한 ‘블루 플루티드 하프 레이스’ 플레이트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7cm, 21만3천원.



19세기 말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는 헤렌드 아포니 그린 플레이트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판매. 25cm, 40만3천원.



1915년에 출시되어 백악관에서도 사용되는 레녹스 웨체스터 플레이트는 길무역에서 판매. 26.5cm, 22만원.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그려져 있는 빌레로이앤보흐 플레이트는 독일웰빙에서 판매. 27cm,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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