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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싸름한 초콜릿과 에스프레소를 닮은 가구. 보고 있으면 괜히 한입 먹고 싶어지는 브라운이 돌아왔다.

1 펌 리빙, 실라 터프티드 쿠션 블랙 바탕에 다크 초콜릿 컬러의 보태니컬 패턴을 더했다. 뉴질랜드산 울을 손으로 터프팅해 완성한 입체적인 표면이 짙은 색감에 부드러운 질감을 더한다.

2 씨씨타피스, 하이드라 초콜릿처럼 짙은 브라운에 기하학적인 패턴을 더한 러그. 손으로 완성한 표면의 오돌토돌한 굴곡 덕분에 색과 패턴이 한층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3 갈로티&라디체, 쿠시 일본 전통 건축의 격자 구조 ‘고시 Koshi’에서 영감을 받은 콘솔 테이블. 보르도에서 피치, 캐러멜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 유리와 새틴 니켈 구조가 단정한 실루엣에 색의 변주를 더한다. 브라운의 스펙트럼을 한 점에 담은 디자인이다.

4 까시나, 사맘부 플로어 램프 대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네리앤후의 조명 컬렉션. 초콜릿 브릭 컬러의 가느다란 금속 줄기 위로 오팔 글라스가 은은하게 빛난다.

5 파라포마 × 모놀로그, 젤로 03 오렌지빛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의 레진 사이드 테이블. 두꺼운 아크릴 레진을 주조해 만든 투명한 볼륨이 빛에 따라 색의 농도를 달리한다. 작은 가구지만 조형적인 존재감은 확실하다.

6 타키니, 애디셔널 시스템 데이베드 조 콜롬보가 1967년 디자인한 모듈형 데이베드. 여러 개의 쿠션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구조와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이다. 짙은 브라운 컬러가 넉넉한 볼륨을 더 묵직하게 잡는다.

7 아르텍, 암체어 400 ‘탱크’ 월넛 스테인드 /지브라 브라운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암체어에 지브라 브라운 패브릭을 조합했다. 넉넉하게 휘어진 자작나무 팔걸이와 그래픽적인 패턴이 만나 클래식한 디자인에 새로운 표정을 입힌다.

8 뱅앤올룹슨 × 크바드라트, 베오사운드 A9 시에나 브라운 돌과 광물의 색에서 영감을 얻은 시에나 브라운 컬러를 입힌 원형 스피커. 부드러운 울 패브릭과 브러시드 알루미늄의 대비가 소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갈로티&라디체 www.gallottiradice.it 까시나 www.cassina.com 모노로그 www.monologuelondon.com 뱅앤올룹슨 02-518-1380 씨씨타피스 cc-tapis.com 아르텍 www.artek.fi 타키니 www.tacchini.it 펌리빙 fermliv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