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 소장이 운영하는 빌라레코드는 가구뿐 아니라 공간을 구성하는 음악, 향, 그림 등 다양한 공간 콘텐츠를 다룬다.
최근 빌라레코드에서 신사동에 바와 카페가 합쳐진 복합 문화 공간을 오픈했다. 미드센트리풍의 공간에서는 1960~70년대 빈티지 조명 등 집을 구성하는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곧 침대와 화장대, 컵, 러그 등의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겠다.
add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5길 18 지하 2층
tel 02-703-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