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의 비밀 병기,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쿠킹 클래스에서 만난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쿠킹 클래스에서 만난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쿠킹 클래스에서 만난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위대했다. 냄새와 오염 물질을 모두 잡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선사하는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를 직접 체험해봤다.

화창한 봄날, 나른한 봄철 입맛을 깨운 쿠킹 클래스에 다녀왔다. 한남동 라퀴진에서 열린 다이슨 쿠킹 클래스에서 정지원 셰프와 함께 간장 베이스의 삼겹살찜과 당근 라페를 배웠다. 국민 음식인 삼겹살은 어떻게 조리해도 맛있는 법. 간장 베이스의 삼겹살찜이지만 초벌로 구워준다. 이는 육즙을 가두기 위한 조리법으로 보다 부드러운 요리를 즐기기 위해서다. 그리고 삼겹살과 함께 곁들일 당근 라페를 만들었는데, 두 가지 요리를 완성할 때까지 공간에 어떠한 냄새도 스며들거나 남지 않아 쾌적했다. 정말 이상했다. 특히 삼겹살 요리를 할 때면 온 집 안에 냄새가 남고 자욱한 연기와 미세먼지로 인해 머리가 아팠던 경험이 있었는데 말이다. 이 주방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나 싶어 둘러봤는데, 한 켠에 놓인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가 그 비법의 주인공이었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요리를 할 때 생기는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질소 같은 오염 물질을 감지해 제거하고 청정 및 순환시켜 쾌적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 보통 실내 환경의 오염 물질은 실내에서 만들어지는데, 예를 들면 요리와 같은 일상적인 활동은 물론, 합판이나 섬유판이 내장된 가구부터 단열재, 페인트와 벽지, 청소 용품 등 다양한 일상 용품에서도 방출된다.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이러한 실내의 다양한 오염 물질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제품 전체가 헤파 H13 등급에 충족하도록 봉인해 제품 내부로 들어간 오염 물질이 다시 외부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설계됐다. 다이슨의공기청정기는 0.1마이크로미터만큼 작은 입자를 99.95% 제거할 만큼 공기 정화에 탁월하여 요리 중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제거한다. 또한, 공기 중의 유해할 수 있는 가스와 냄새도 제거하는데, 삼겹살 냄새를 97% 제거하는 기능은 직접 삼겹살을 요리하면서 몸소 느껴질 정도였다. 이렇게 요리 중에도 쾌적한 환경의 비결은 강력한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에 있다. 멀리 있는 오염 물질을 끌어당기고 정화된 공기를 방안 전체로 분사해 정화된 공기를 보내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실제 가정의 사용 환경을 반영한 다이슨의 자체적인 폴라 테스트로 제품의 성능을 검증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의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는 고체 형태의 포름알데히드 센서가 내장되어 기기를 사용하는 내내 0.1마이크론보다 500분의 1 정도로 작은 포름알데히드 분자를 지속적으로 감지하고 파괴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젤 형태의 센서로 시간이 지나면 증발되어 성능이 퇴화할 수 있지만 고체 형태의 센서는 기기를 사용하는 내내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다양한 일상 용품은 물론, 가스레인지와 요리 중 발생하는 연기에서도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는데,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에 의해 감지된 공기 중 포름알데히드는 다이슨 고유의 선택적 촉매 산화 필터에 의해 지속적으로 파괴되며 필터의 촉매 코팅은 공기 중 산소에 의해 재생되어 교체가 필요가 없다고 한다.

 

공간 속 비밀 병기,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덕분에 깔끔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평소 알고만 있었던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실제로 체험하자 구매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좋아하는 삼겹살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특히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에는 쾌적하고 건강한 집 안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이현실

Urban Oasis

뉴욕 롱아일랜드 햄튼의 QC 스파

뉴욕 롱아일랜드 햄튼의 QC 스파

뉴요커의 힐링을 책임지는 햄튼 지역에 새로운 휴양 시설이 들어섰다. 군사 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이 몸과 마음을 정화해주는 곳으로 변신한 QC 스파를 소개한다.

 

롱아일랜드의 햄튼에 위치한 QC 스파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을 보며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뉴욕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나긴 겨울의 기운이 사라진 뉴욕의 4월은 금세 해가 길어지고 날씨도 포근하다. 이즈음 뉴욕 사람들은 어김없이 롱아일랜드의 햄튼으로 발길을 돌린다. 햄튼 특유의 고풍스러운 건물과 따뜻한 햇살 그리고 푸른 바다가 주는 매력 때문이다. 2022년 들어 뉴욕에도 이런 매력적인 햄튼의 무드를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이 생겼는데, 뉴욕에서 페리로 5분 정도 떨어진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오픈한 QC 스파가 그 주인공. 이 섬은 200년 동안 군사 시설로 사용되다 2014년이 되어서야 뉴욕 사람들의 휴양 공간으로 개발되었다. QC 스파가 위치한 고풍스러운 건물은 마치 요새 같은 인상을 주는데, 군사기지로 오랫동안 사용되던 건물을 개조하는 과정에서 본래 건물의 특징을 십분 활용했기 때문이다. 이곳을 세운 QC 스파 그룹은 주로 유럽에서 리조트를 운영했는데, 거버너스 아일랜드가 오랜 기간 군사기지로 닫혀 있다 새로운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다는 사연에 매료되어 유럽 외의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스파 리조트를 오픈했다. 이곳의 CEO 재닌 디조아치노는 특히 바쁘게 사는 뉴욕 사람들에게 휴양과 안식은 반드시 필요할 거라는 생각으로 이곳을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휴양 공간으로 설계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햄튼에 자리한 QC 스파는 명상을 위한 장소와 스파로 몸의 피로를 노곤히 풀어주는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있을게 다있는 맨해튼에서도 유일하게 부족하게 느껴지던 리조트형 스파 시설에 대한 갈증을 완벽히 풀어줄 만큼, 이 두 공간 외에도 총 8개의 스파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왼쪽으로는 자유의 여신상이, 저 멀리 맨해튼의 마천루가 구현한 스카인라인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겨보자. 몸과 마음이 지친 뉴요커들에게 잠깐이나마 소중한 선물같은 공간이 되어줄 것이다.

ADD Governors Island, 112 Andes Rd, New York, NY 10004

WEB www.qcny.com/ TEL 1 646 402 9647

 

롱아일랜드의 햄튼에 위치한 QC 스파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을 보며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뉴욕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롱아일랜드의 햄튼에 위치한 QC 스파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을 보며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뉴욕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REDIT

에디터

라이터

원그림(뉴욕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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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에서의 72시간

메종 핸드 디자이너들의 제 2의 고향 리옹의 명소

메종 핸드 디자이너들의 제 2의 고향 리옹의 명소

메종 핸드 Maison Hand 디자이너들의 제 2의 고향 리옹.

“어떻게 싫증이 날 수 있어요? 리옹의 문화는 놀랍기도 하고 볼거리와 할 일이 넘쳐나는 도시예요.” 메종 핸드의 두 디자이너인 피에르-엠마뉘엘 마르탱과 스테판 가로탱이 신이 나서 이야기한다. 17년 전 마라케시에서 만난 두 사람은 여기 갈리아의 수도에 정착했다. 생-폴 지구의 도심에 사는 그들은 다리 하나만 건너면 집에서 사무실로 갈 수 있다. 그들은 산책을 즐기며 가능한 한 자전거로 도시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이게 리옹의 단점이 아닐까요? 오랫동안 도시를 세우는 데 광물을 사용했고 초록이 약간 부족하다는 거죠. 그래서 꽤 많은 사람이 경제적인 능력이 되거나 가족이 있으면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살려고 해요.” 피에르-엠마뉘엘이 자세히 설명한다.

 

90년대 다니엘 뷔랑과 크리스티앙 드레베가 재정비한 테로 Terreaux 광장. 론 강과 손 강 사이 유명한 반도에 있는 크루아-루스 언덕에 자리한다.

 

“리옹에는 볼거리와 할 일이 넘쳐나요.”

17년 전 마라케시에서 만난 피에르-엠마뉘엘 마르탱과 스테판 가로탱은 리옹에 정착했다.

 

GALERIE SLIKA

이 멋진 공간에서 제레미 마쉬렐은 컨템퍼러리 아트와 스트리트 아트를 전시한다. “그의 에너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그곳에서 구입한 스테프 콥 Steph Cop의 토템은 우리가 좋아하는 작품이죠. 제가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기 때문에 그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늘 친절하게 이야기해줘요.” 피에르-엠마뉘엘이 설명한다.

ADD 25, rue Auguste-Comte, galerie-slika.com

 

RESTAURANT REGAIN

레반트 지방의 음식을 좋아하는 피에르 엠마뉘엘과 스테판을 만족시키는 레스토랑이다. “음식의 질과 가격이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직접 운영했던 레스토랑을 1년 전에 팔아버린 우리 입장에서는 귀중한 걸 찾아내는 젊은 레스토랑 운영자들과 소믈리에한테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어요.”

ADD 3, rue d’Algerie, regainrestaurant.fr

 

 

손 강에 있는 쥐스티스 궁의 다리

일상에서 이 동네의 풍요로움을 즐기는 그들은 반대로 도심을 선택했다. 아름다움과 장인들의 작업에 큰 관심과 애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주는 이 도시를 그들은 사랑한다. “손 강과 론 강 너머에 유명한 명소와 함께 이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숍이 아주 많아요.” 그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곳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 을 소개하는 갤러리와 레스토랑, 독특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숍이 즐비하다. 이 길을 걸으면 이 도시의 따뜻한 원래 얼굴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때로는 차갑다고 비난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일 것이다.

 

LE FEUILLET

일랑 다앙은 마음에 드는 작은 가방을 찾을 수 없어서 가방 손잡이의 프로토타입을 디자인했고, 이제는 리옹의 브랜드숍인 이곳에서 판매하는 모든 유니섹스 가방에서 이 손잡이를 찾아볼 수 있다. 프랑스에서 제작되는 독창적인 제품은 미식 분야 외에도 이 지역의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ADD 4, rue des Forces, lefeuillet.tv

 

 

GALERIE NATHALIE RIVES

나탈리는 색의 ‘여왕’이다. 스타일링, 디자인, 실내 건축…. “앤티크를 찾아내는 그의 재능과 친절함을 보면 어떻게 성공했는지 알 수 있어요. 그가 제안하는 건 우리의 스타일과 달라요. 그래도 자신과 닮은 것만 좋아하지는 않잖아요!” 피에르-엠마뉘엘과 스테판이 강조해서 이야기한다.

ADD 39, rue Sainte-Helene, nathalierives.com

 

LA BIJOUTERIE

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곳은 아르노 라베르댕이 운하는 작은 보석 같은 레스토랑이다. 그는 많은 여행에서 감을 얻어 요리를 창작했으며,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떠난다. “보퀴즈(리옹의 유명 요리 학교)에서 문신을 하고 농구화를 신은 그는 반갑게도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어요.” 메종 핸드의 두 디자이너가 즐거워하며 말한다.

ADD 16, rue Hippolyte-Flandrin, labijouterierestaurant.fr

 

MUSEE DES BEAUX-ARTS

17세기 베네딕트 수도원의 테로 광장에 자리한 이 박물관은 수도원의 조각 정원과 다섯 개의 구역, 70여 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예술과 5000년 역사를 관통하는 놀라운 관람이 될 것이다. 절대 놓치지 말 것.

ADD 20, place des Terreaux, www.mba-lyon.fr

 

“도시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다녀요.”

벨쿠르 광장과 그 뒤로 펼쳐진 도시를 굽어보는 노르트담 드 푸르비에르 Notre-Dame de Fourviere 대성당

 

 

테로 광장과 바르톨디 분수

 

SANTA MARIA NOVELLA

1221년에 성 도미니크회 신부들이 만든 피렌체 향수 브랜드에서는 콜로뉴 제품이 유명하지만 피에르엠마뉘엘 마르탱이 구입한 것은 포푸리다. “할머니가 제게 사주셨는데 이제는 제가 조카들한테 사줄 만큼 중독성이 강하죠.”

ADD 26, rue Auguste-Comte, smnlyon.com

 

 

GALERIE DU DESORDRE

감도 높은 세르주 로젠바이그가 자신의 세계를 펼쳐놓은 카비네 드 큐리오지테 Cabinet de Curiosites. 그가 소개하는 세련되고 독창적이면서 저렴하기도 한 물건은 하나같이 특별하다. “마음에 꼭 들면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을 찾을 수 있어요.” 피에르-엠마뉘엘이 강조한다.

ADD 1, rue Vaubecour, galeriedudesordre.tumblr.com

 

 

“리옹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보다 더 따스한 도시예요.”

보나파르트 다리와 언덕 위의 생-장 성당

 

BOHEME FLEURS

친절하고 창조적이고 신선하다. 보엠의 플로리스트들은 5년 넘게 자연스럽거나 좀 더 클래식한 꽃다발을 만들고 있다. 리옹의 유명한 숍 가운데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ADD 8, rue de la Platiere bohemefleurs.com

 

 

HOTEL DE L’ABBAYE

처음에는 사제관이었다가 학교였던 이곳과 스테판&피에르-엠마뉘엘은 이웃이다. 이 건물이 옥션에 나왔을 때 듀오 디자이너는 이런저런 걱정이 앞섰다. “건물 주인이 지금은 호텔이 된 이곳의 공사를 맡겼어요. 이 호텔은 페라슈 Perrache 역 근처에 있기 때문에 위치가 정말 좋아요. 우리는 종교적인 의미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정체성도 살렸어요.”

ADD 20, rue de l’Abbaye-d’Ainay, hotelabbayelyon.com

 

멋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론 강 풍경.

 

MUSEE LUGDUNUM

건축가 베르나르 제르퓌스가 만든 이 박물관은 프랑스에서 가장 풍성한 고고학 컬렉션을 전시한다. 로마 극장에 있는 박물관은 놀라운 규모의 소장품을 자랑하는데, 그 유명한 ‘클라우디우스 태블릿’뿐만 아니라 이 도시가 갈리아의 수도던 시대에 루그두눔 Lugdunum에서 사용한 일상 용품과 모자이크 타일도 소장하고 있다.

ADD 17, rue Cleberg, lugdunum.grandlyon.com

 

TIPICO

“이탈리아 식료품을 정말 다양하게 판매하는 이 레스토랑에서 특히 좋은 것은 케이터링 서비스예요.” 피에르-엠마뉘엘이 이야기하듯 그는 클래식한 이탈리아 식재료(모차렐라, 부팔라, 신선한 도우, 올리브오일, 베수비오 토마토 등)를 판매하는 이곳의 직원과 대화하며 이탈리아어를 연습하고,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 필요한 식재료를 주문한다.

ADD 10, rue de la Martiniere, tipico-lyon.fr

 

 

PALOMAS

이 도시에서 가장 친절한 숍은 아니지만 음식은 최고다. 팔레 드 푸르비에르 Palets de Fourviere, 초콜릿, 델리시아 Delicia, 아망드 벨쿠르 Amandes Bellecour, 랑그 드 리옹 Langues de Lyon… 단골은 혀끝에서 녹는 그 맛을 알고 있으며,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하나하나 맛보고 싶을 것이다.

ADD 2, rue du Colonel-Chambonnet, palomas1917.com

 

SHOWROOM BOFFI/DE PADOVA

엄히 말해서 숨겨진 장소는 아니지만 메종 핸드의 듀오 디자이너는 이탈리아 브랜드의 리옹 쇼룸을 종종 찾아간다. 그들은 데 파도바가 5년 전 이 숍을 론칭했을 때 컬렉션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곳은 우리가 좋아하는 디모레 Dimore 제품을 선보던 유일한 곳이에요. 그리고 이곳의 브리지다 모르길로 대표는 정말 훌륭한 여성이랍니다.”

ADD 13, rue Jarente, depadova.com/fr/stores/boffi-lyon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프랑시 크리스토가탱 Frenchie Cristog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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