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by 박명주| 가족 구성원이 원하는 궁극의 휴식을 호텔식 인테리어에서 찾은 집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여백과 자연으로 완성한 여유로운 집의 문을 열었다.↑ 베란다에 들인 수직 정원에는 책이나 신문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LC4 셰이즈 롱 체어를 배치했다. 화분을 놓은 사이드 테이블은 피에르 리소니가 디자인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