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화이트 큐브의 틀에서 벗어나 ‘집’ 형태를 갖춘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가 양평 문호리에 오픈했다. 디자인 포커스 구정순 대표가 만든 커다란 집, 그곳에서 받은 감동은 거대했다.1 집을 컨셉트로 한 뮤지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리빙룸. 르 코르뷔지에를 오마주한 자비에 베이앙의 설치 by 박명주|
테이블 위의 여름 테이블 위의 여름 테이블 위의 여름 여름의 녹음을 테이블 위로 들일 수 있는 네 가지 스타일링 아이디어.Whispering Forest 숲의 이미지를 담은 실사나 그림으로 벽을 장식하고 화이트 리넨 테이블보와 녹색 리넨 냅킨, 녹색과 갈색의 심플한 식기, 나뭇가지 모양의 촛대 등을 사용해 싱그러우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테이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뽕나무 by 메종|
With Some Flowers With Some Flowers With Some Flowers 벚꽃 아래에서, 영국식 정원에서 혹은 유리 종 아래에서 꽃이 활짝 핀 여름에 취하다.Asian Flowers천으로 만든 조명 ‘랜턴 피콕 Lantern Peacock’은 키치 키친 Kitsch Kitchen 제품. 30×50cm, 35×40cm 개당 약 60유로부터. 벽지 ‘플레저 가든스 블룸 Pleasure Gardens Bloom, W382/01’은 로모 Romo의 블랙 by Maisonkorea.com|
개성있는 가구 배치로 완성한 아파트 개성있는 가구 배치로 완성한 아파트 개성있는 가구 배치로 완성한 아파트 변화를 즐기는 트리앤모리 이혜실 대표는 가구 배치나 소품 등을 끊임없이 바꾼다. 일상에 무료할 틈이 없다.작은 가구와 소품으로 오밀조밀하게 채운 거실 유독 변화에 민감한 사람이 있다. 지루한 것을 싫어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을 접하며 스스로를 자극하는 것으로 기쁨을 얻는 이들.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by 최고은|
채광 좋은 화이트 인테리어의 아파트 채광 좋은 화이트 인테리어의 아파트 채광 좋은 화이트 인테리어의 아파트 가족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담담한 분위기로 개조한 삼성동 아파트. 기초가 탄탄한 집이 역시 으뜸이다.1 버터플라이 체어 두 개를 나란히 놓은 거실. 튼튼한 가죽 시트는 쓰면 쓸수록 멋스럽다. 2 허먼 밀러의 임스 일립티컬 사이드 테이블과 루이스 폴센의 플로어 by 최고은|
Unusual Riad Unusual Riad Unusual Riad 모로코의 구시가지 마라케시 메디나에 자리한 환상적인 모로코 전통 집 리아드. 집주인 부부는 독특한 연금술로 여러 스타일과 시대를 뒤섞어놓았다.파티오 중앙의 바닥을 파서 만든 수영장이 기분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회반죽으로 마감한 벽과 기둥, 오래된 문이 모던한 암체어와 대비를 이룬다. 온통 황토색 가죽으로 싸인 by Maisonkorea.com|
디자인 호텔처럼 집 꾸미기 디자인 호텔처럼 집 꾸미기 디자인 호텔처럼 집 꾸미기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까사알렉시스 쇼룸에서 부티크 호텔처럼 집을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았다. 라운지부터 침실, 다이닝 공간, 서재 등 디자인 부티크 호텔의 요소를 집 안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공개한다.인더스트리얼 무드로 꾸민 다이닝 공간런던 ACE 호텔 같은 인더스트리얼 by 신진수|
Interior Monologue Interior Monologue Interior Monologue 디자인 가구와 몰딩 장식, 빈티지 가구, 1970년대의 데커레이션을 잘 배합하면 유니크한 퓨전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다. 현실과 이상, 시공간을 넘나드는 인테리어로 연출한 여섯 개의 공간.Black on White벽에 건 사진 ‘팝콘 Pop Corn’은 로미나 레시아 Romina Ressia 작품. 옐로 코너 Yellow by Maisonkorea.com|
아프리카의 영혼,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의 영혼,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의 영혼, 에티오피아 목동과 사제, 순례자들이 오랜 세월 시바 왕국의 영토를 지켜온 정교회 동굴 교회당에 모여 열정적으로 기도를 올린다. 그렇게 아프리카의 영혼은 다음 세대로 이어져 간다. 나일 강에서 아랍 반도까지 펼쳐진 악숨의 기독교 왕국. 그 지나간 번영을 뒤로 하고 화려하게 치장한 고관들이 노트르 담 by Maisonkorea.com|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여섯 번째 작업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여섯 번째 작업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여섯 번째 작업실 마음 가는 대로 칠하고, 고치고, 닦아 새로운 작업실을 만들었다. 오래된 듯하지만 생기가 넘치고, 수수한 것 같지만 멋스럽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여섯 번째 작업실은 그렇게 그녀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른 점이 있다. 그녀의 딸인 김한나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