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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선글라스처럼 반사가 강한 금속 느낌의 제품이 인기다. 리빙 제품에서 찾은 강렬한 메탈 소재의 아이템을 모았다.

이슬람 터번에서 영감을 받은 금빛 ‘펌킨 사이드 테이블’은 디자인 스튜디오 아우토반의 제품으로 인엔에서 판매. 가격 미정.

 

 

핀란드 호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볼은 이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8만9천원.

 

 

다리가 지팡이 형태로 이루어진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1백95만원.

 

 

금빛 메탈 소재의 볼과 푸른빛의 유리 뚜껑의 조화가 돋보이는 용기는 풀포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55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