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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바다가 그려지는 클래식 블루 아이템으로 한여름의 정점을 느껴보자.

종아리까지 받쳐주는 시트가 안정적인 암체어는 까레에서 판매. 76만원.

 

 

전통적인 촛대 모양을 3D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왜곡시켜 재미를 준 촛대는 에어리어웨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9천원.

 

 

청량한 파란색의 원형 벽시계는 스틸 소재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다. 메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3만8천원.

 

 

스페인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쇼타임 멀티레그 캐비닛은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것으로 각기 다른 다리 디자인이 특징이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