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오픈한 주얼리 디자이너 델피나 델레트레즈의 숍. 독창적인 주얼리는 물론, 매장의 이탈리아 인테리어를 즐기는 것도 큰 즐거움일 듯하다.



2007년부터 자신의 주얼리 사업을 시작해 2010년 파리의 장식미술관에 최연소 디자이너로 작품이 전시되는 영광을 안기도 한 펜디 가문의 손녀 델피나 델레트레즈가 런던 메이페어 지역에 자신의 숍을 열었다. 골드, 실버, 대리석, 진주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눈, 입술 등 신체 부위와 꿀벌, 거미 등 곤충류에서 영감을 얻은 위트 있고 독창적인 보석 디자인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녀의 최신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뉴욕 출신의 건축가 라파엘 드 카데나스가 디자인한 대리석 문양의 벽면과 어두운 원목 바닥 등 화려한 인테리어 또한 볼거리다. 특히 매장 내 모든 조명과 가구는 1950년대 이탈리아 모더니즘 디자인을 선도한 폰타나 아르테와 지오 폰티의 빈티지 제품들로 스타일리시한 델피나의 제품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주소 109 Mount Street, Mayfair, London W1K2TR
문의 +44-(0)207-629-5550 www.delfinadelettrez.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