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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버니포니가 합정동에 100평 규모의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을 오픈했다.


 


감각적인 패브릭 디자인 제품을 선보여온 키티버니포니가 합정동에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 Maison Kittybunnypony Seoul’을 오픈했다. 오래된 단독주택을 개조하고 새롭게 증축한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은 100평 규모의 공간으로 다양한 역할을 겸하고 있는 만능 공간이다. 키티버니포니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이자 디자인 스튜디오이며 서점 겸 카페인 M.K.B.C도 새롭게 오픈했다. 키티버니포니에서 소개해온 대부분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며 제품의 쓰임새에 맞게 연출돼 있어 누군가의 집을 방문한 것처럼 아늑하다. 웹사이트에서 보기만 했던 각종 침구와 쿠션, 유아용 제품도 둘러볼 수 있고 패브릭 상담 및 B2B 기업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벽돌 한 장, 라운지에 놓은 의자 하나까지도 고민하고 준비한 흔적이 역력한 이곳은 공간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자꾸 찾고 싶은 곳이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

tel 02-326-0291

editor | 신진수
photography | 차가연